“얼굴값도 못해”…박세리, ‘트루디♥’ 이대은 답변에 답답함 폭발 (‘남겨서 뭐하게’)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영자, 박세리, 김창옥이 이대은의 대답에 당황했다.
2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MC 이영자, 박세리, 김창옥이 출연했다.
이날 트루디, 이대은 부부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3년 연애 동안 한 번도 싸우지 않았다는 두 사람. 트루디는 “누군가 한 명은 속이 문드러졌겠죠?”라면서 “그땐 진짜 사이가 좋았다”고 밝혔다. 인터뷰에서 트루디는 “제가 싸움을 싫어한다. 말은 하고 싶은데 싸우고 싶진 않았던 거다”라며 울컥했다.
앞서 ‘김창옥 쇼’에 출산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출연했던 적이 있는 두 사람. 이대은은 “전 안정적일 때 아이를 낳고 싶었는데, 여기(아내)는 아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이영자는 “진짜 사이 안 좋은가 보다. ‘여기는’이라고 하지 않냐”고 지적했다. 이에 이대은은 “그럼 뭐라고 하냐. ‘얘는'”이라고 한술 더 떴고, 박세리는 “와이프”라고 외쳤다.



‘김창옥 쇼’ 출연 후 마음을 비우니 자연스럽게 임신했다고. 트루디는 “출산했을 때 실제로 탯줄이 세 번 감겨 있었다. 출생부터 특별했다”고 전했다. 출산일에 집에 혼자 있었다는 트루디는 “출산 예정일 2주 전에 가진통이 왔다. 그 와중에 씻고 기어갔다. 응급 출산해야 한다고 해서 남편한테 전화했다. 2시간 거리에 있었는데, 다행히 그 전에 왔다”고 떠올렸다. 이대은은 “(출산이)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던데?”라고 했다.
이영자는 “아기 낳고 나서 미안하다고 했냐”고 물었지만, 이대은은 “뭐가 미안하냐”고 반문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예상치 못한 대답을 들은 김창옥은 크게 웃음을 터뜨렸고, 이영자는 “얼굴이 전부인 거야? 인성은 집에 놓고 온 거야?”라고 밝혔다. 박세리는 “나머지는 얼굴값만도 못하다”고 일갈했다.
이영자는 “아내를 병원에 데려다주지 못했고, 사랑하면 미안한 마음이 들지 않냐. 보통 한국 남편은 출산할 때 가슴이 찢어지지 않냐. 근데 제가 질문했을 때 미국 마인드가 나왔다”라고 했지만, 박세리는 “미국 사람들도 엄청 감격한다”고 밝혔다. 여론이 들끓자, 이대은은 “어느 부분에서 미안한 건지 이해를 잘 못한 것 같다”고 수습을 시도했다.
이대은은 “예정일이 아니지 않냐. 제가 집에만 있을 수 없지 않냐”고 했고, 김창옥은 이대은을 따라 하며 “휴머노이도 같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트루디는 “(남편이) 미안하다는 말을 워낙 안 한다. 본인은 잘못한 게 없다. 잘못을 해도 잘못되지 않게 만든다”고 털어놓았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임시완, 금지된 방에 들어간 설인아에 해고 통보 “꺼져” 분노 (‘나의 유죄인간’)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6222818/CP-2022-0227-4066659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