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 ♥지예은 자랑 끝이 없네 “가족들과 서로 너무 좋아해” (‘전참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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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바타가 지예은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오상욱과 위댐보이즈 바타와 인규가 등장했다.
이날 위댐보이즈 바타와 인규의 일상이 공개됐다. 인규의 집에서 요리하는 바타. 그때 일어난 인규는 팀원들의 SNS를 체크하며 “이런 건 왜 올리는 거냐. 영상 찍을 시간에 연습이나 하지”라고 중얼거렸다. 전현무가 “98년생이 벌써 그런 말을 하냐”라고 하자, 인규는 “(리더로서 동생들을) 이끌다 보니, 그런 모습이 보이더라. 오히려 저랑 바타가 SNS를 잘 안 한다”라고 밝혔다.
바타는 양배추전과 파스타를 준비했다. 스튜디오에서 바타는 “최근에 배우기 시작했다. 예은이 요리해 주려고”라며 일대일 과외를 받는다고 고백했다. 바타는 인규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지예은에 대한 얘기를 술술 했다.



바타는 “예은이한테 해주면 네다섯 장은 그냥 먹는다”라며 “양식 쪽은 다 예은이를 위해 배운 것”이라고 사랑을 드러냈다. 이영자가 “정말 좋은 남자와 결혼한다”라고 하자, 바타는 “제가 해준 요리를 먹는 게 좋더라”라고 뿌듯해했다.
그러던 중 인규가 “위댐보이즈가 축무하는 건 좀 뻔하니까 축가해줄까?”라고 했지만, 바타는 “지X하지 말고 춤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인규는 바타의 양배추전을 맛있게 먹으며 “남에게 무심하던 남자가 사랑 앞에 요리하는 남자로 변모하네”라며 달라진 모습을 전했다.
인규는 “(얼마 전에 지예은과 같이) 충주 갔다 왔다며?”라고 딱 한마디 물었다. 그러자 바타는 “예은이가 (부모님이 귀촌한) 충주를 너무 좋아한다. 그게 기분이 너무 좋다”라며 “예은이가 황토방을 좋아한다. 예은이랑 조카가 같이 노란색 옷을 입고 같이 산책하는데, 그때 진짜 가족 같았다”라고 떠올렸다.



또한 바타는 “엄마가 채소나 반찬을 보내주시면 난 안 먹는데 예은이는 다 먹는다. 그래서 엄마가 너무 좋아한다”라며 또 자세하게 얘기하기 시작했다. 이를 보던 유병재는 “인규 씨가 물어본 게 아니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바타는 “예은이가 우리 가족 좋아하고, 우리 가족이 예은이 좋아하는 게 너무 좋은 것 같다”라며 쉴 새 없이 지예은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바타는 결혼 결심하게 된 배경에 관해 “예은이가 절 있는 그대로 사랑해 줬다.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사람”이라고 고백했다. 특히 바타는 지예은에 대해 얘기하는 내내 행복한 표정을 지어 보는 사람들도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바타는 부모님 반응에 관해 “일찍 간다고 좋아하셨다. ‘런닝맨’도 매주 챙겨보신다”라고 전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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