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안무가 바타가 방송인 지예은과의 결혼 준비에 관해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오상욱과 위댐보이즈가 출연했다.
이날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바타와 인규가 등장했다. MC들은 오는 12월 12일 결혼을 앞둔 바타와 지예은의 결혼을 축하하며 축하 노래를 불러주었다. 바타는 자기 생일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말하며 “싸우지 않고 준비 잘하고 있다. 전 걱정 많은 스타일인데, 오히려 예은이가 시원시원한 스타일이라 전 따라갔다”라고 고백했다.
홍현희가 애칭 ‘강아디’에 대해 묻자, 바타는 “원래 ‘강아지’라고 부르는데, 예은이가 귀엽게 발음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인규는 “결혼 생각 없냐”는 질문에 “결혼 생각 완전히 있는데, 좀 늦게 (가고 싶다)”라고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홍현희는 “좀 안 어울린다. 좀 늦게 가야 한다”라고 했고, 유병재는 “오늘 처음 봤으면서 왜 안 어울리냐”라고 짚었다. 그러자 홍현희는 “남창희 씨 아니냐. 탈색한 창희 아니니?”라고 했고, 인규는 “사실 족보에 계신 분이 많다. 어렸을 땐 윤종신 씨 닮았단 말을 들었다”라고 인정하며 안경을 쓰고 ‘팥빙수’ 노래까지 불렀다.
바타와 인규는 위댐보이즈가 만든 춤을 보여달란 요청에 제니의 ‘라이크 제니’부터 효리수의 ‘스키비디’까지 선보였다.
그런 가운데 아시안게임 펜싱 2관왕 오상욱도 등장했다. 남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하고, 단체전 결승에서 4점 연속 득점으로 대역전극을 쓴 오상욱. 당시 중계에 나섰던 전현무는 “당시 발목, 허리 부상이 있는 상태로 금메달을 딴 거다”라고 했다. 전현무는 “저랑 같이 해설했던 구본길 위원도 상욱이는 해낼 거라고 하면서도 부상 걱정을 하더라. ‘이게 되겠나’ 싶었는데, 단체전에서 4점을 따라가며 역전을 했다”라며 오상욱의 노력을 밝혔다.



이어 오상욱의 귀국 다음 날 일상이 공개됐다. 거실 한가운데엔 짐이 놓여 있었고, 빨래 건조대대엔 빨래가 걸려 있었다. 오상욱은 “빨래 한 달 된 것 같은데”라고 고백하며 정리하지도 못한 채 일본으로 떠났다고 밝혔다.
오상욱은 경기복을 세탁기에 집어넣었다. 오상욱은 “옛날엔 고가 장비라 다 손빨래를 했다. 작은 흠집만 나도 시합 때 못 쓴다. 그래도 지금은 장비 여유가 있어서 (세탁기에 돌리는데), 세탁기에 빨아도 오래 쓰긴 한다”라고 설명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랑이 온다’ 하석진, 용기 낸 ♥안희연에 키스 세례…”끝까지 가보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7212408/CP-2022-0227-40448432-thumb-240x160.jpg)
![한채영, ‘꽃남’ 우정 출연 비화 “광고 11개 들어왔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7212124/CP-2022-0227-4044839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