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빠원, 주사위 아닌 룰렛 등장에 깜짝…첫 여행지 결정에 “안 돼” (‘지구마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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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주사위 대신 룰렛에 운명을 맡긴다.
오늘(17일) 첫 방송되는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4’에서는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와 MC 노홍철, 규현이 등장한다.
첫 방송을 앞두고 선공개된 영상에선 첫 라운드부터 기존의 룰을 깨는 파격 전개가 눈길을 끌었다. 이전 시즌과 달리,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는 한 영화관에서 모였다.
김태호 피디는 “저희가 어마어마한 나라를 많이 다녔고, 긴 거리를 여행하지 않았냐”라며 그동안 ‘곽빠원’이 38개국, 지구 17바퀴에 달하는 약 70만km를 여행했다고 밝혔다. 여행하는 동안 세 사람이 감동적인 순간에 공통적으로 했던 한마디는 “영화 같다”였다.



김태호 피디는 “영화라는 표현 자체가 그 말 한마디에 담을 수 없는 표현들도 다 담기는 것 같다”라며 새 시즌의 콘셉트가 탄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시즌4의 보드판이 공개됐다. 이번 시즌 콘셉트는 바로 각자의 영화 같은 여행기를 출품하는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이었다.
드디어 나라 결정의 시간. 김태호 피디는 “1라운드는 주사위를 굴리지 않는다”라고 선언해 세 사람을 당황하게 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보드판도 베일을 벗었다. 주사위 대신 새로 도입된 장치는 ‘빅 필름 룰렛’이었다. 첫 번째 라운드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여행 필름 페스티벌로, 룰렛은 뉴질랜드부터 인도까지 7개 나라로 채워졌다. 룰렛을 돌린 후 결과를 확인한 원지는 “안 돼”라며 주저앉고, 곽튜브도 “안 돼”라고 외쳐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4’는 오늘(17일) 저녁 7시 50분 ENA에서 첫 방송된다.
남금주 기자 / 사진=ENA ‘지구마불 세계여행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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