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번지점프 첫 성공에 웃음바다…”사실 실수로 뛰어내려” (‘나혼산’) [종합]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구성환이 세 번째 도전 끝에 번지점프에 성공했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코드쿤스트, 기안84, 김신영, 샤이니 민호 등이 등장했다.
이날 구성환은 올해 오토바이 면허 시험장에서 인연을 맺은 06년생 친구와 라이딩에 나섰다. 26살 나이 차이에 구성환은 “아빠와 아들 같다”라고 했고, 기안84는 “‘거침없이 하이킥’ 정준하와 아들을 보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구성환은 피자부터 시작해서 중간중간 내렸고, 멤버들은 “그만 좀 내려라”라며 라이딩보다 내리는 걸 더 많이 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카페에서 케이크를 먹고 잠든 구성환을 본 멤버들은 “또 먹은 거야?”라고 놀랐고, “이젠 안 먹겠지”, “또 먹을 거면 오토바이 팔아라”라고 입을 모았다.



다음 코스는 음식점이 아닌 번지점프대였다. 구성환은 “이제 결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라며 긴장감을 고백했다. 구성환은 번지점프에 도전하게 된 이유에 관해 “(태환이가) 저한테 먼저 물어보더라. 자기는 ‘겁 따윈 없는 06년생 박태환’이라고 하더라”고 했다.
사실 세 번째 도전이라고 고백하는 구성환. 그는 “두 번 다 실패했다. 지금도 아찔할 정도다. 큰마음 먹고 도전하는 거다”라며 “버킷리스트였는데 실패하니까 계속 찝찝하더라. 이거 하나 못하면 어떡하나 싶더라”라고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전현무도 “난 번지를 하러 올라갔는데 3시간 고민하다가 안 하고 나왔다”라고 고백하며 “줄이 견디고 견디다가 내가 뛸 때 떨어질 것 같다”라고 했고, 기안84도 공감했다.
번지점프를 하러 도착한 영상을 본 구성환은 “이때부터 사실 기억이 잘 안 난다. 긴장 정도가 아니다”라고 고백했다. 창백해진 얼굴로 뛰어내리는 사람을 관찰한 구성환은 110kg부터 못 탄다는 말에 긴장한 채 체중계에 올라갔다. 구성환의 몸무게는 102kg으로, 사장님에겐 “99kg”이라고 말하다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잔뜩 긴장한 채 번지점프대로 가는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구성환. 멤버들은 “말이 없다”, “어딜 보냐”, “눈이 울 것 같다”라며 걱정했다. 이후 친구는 바로 뛰어내렸고, 구성환은 “확실히 확인해달라”라고 부탁하며 비장하게 번지 줄을 장착했다. 그사이에 핼쑥해진 구성환은 큰마음을 먹고 2차로 도전했다. 손을 가운데로 모으며 성공하는 듯했지만, 구성환은 다시 돌아왔다. 이를 본 기안84는 “이게 더 무서워”라고 외쳤고, 전현무는 “나랑 똑같다. 나도 그랬다”라고 격하게 공감했다.
구성환은 3차 시도 만에 성공했고,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구성환은 “사실은 실수로 뛰어내린 거다. 몸을 뒤로 할 생각이었는데, 너무 긴장해서 앞으로 했다”라고 털어놓았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손주사위 괜찮으시냐”…’직진남’ 조준현, ♥소이원에 쉴 틈 없는 ‘결혼 설레발’ (‘신랑수업2’)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6224732/CP-2022-0227-40439405-thumb-240x160.jpg)
![박진영 “‘백일의 거짓말’ 진선규 선배와 많이 친해져…천사 같은 사람”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6224507/CP-2022-0227-4043938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