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곽정욱, 폭풍 성장한 딸 나엘 공개…엄마 아빠 똑 닮은 깜찍함→’슈돌’ 출격 (‘슈돌’)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박세영-곽정욱 부부가 딸 나엘 양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출연 소식은 박세영이 먼저 알렸다. 그는 지난 15일 자신의 계정에 ‘슈퍼맨이 돌아왔다’ 예고편을 올리며 “우리 나엘이가 슈돌에 나와요”라고 적었다. 방송 일정을 안내한 뒤에는 “이모 삼촌들, 본방 사수 해주세요”라며 딸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같은날 공개된 예고편에는 나엘 양을 품에 안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각각 ‘초보 엄마’, ‘초보 아빠’로 소개돼 서툴지만 따뜻한 육아기를 예고했다. 세 식구의 육아 일상은 오는 21일 오후 8시 30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의 인연은 드라마 ‘학교 2013’에서 시작됐다. 극 중 박세영은 부회장 송하경 역을, 곽정욱은 반항아 오정호 역을 맡았다. 촬영 당시 또래 배우들과 자주 어울리며 가까워진 두 사람은 오랜 우정을 쌓다 몇 년 전 연인으로 발전했고, 2022년 2월 가족과 친지만 모인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해 5월 딸을 얻으며 부모가 됐다.
박세영은 2011년 드라마 ‘내일이 오면’으로 데뷔했다. 이후 ‘적도의 남자’, ‘학교 2013’, ‘내 딸, 금사월’, ‘귓속말’, ‘돈꽃’,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약했다. 특히 MBC ‘돈꽃’에서는 여주인공 나모현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다. 결혼 후에는 tvN ‘멘탈코치 제갈길’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곽정욱은 아역 배우 출신이다. 그는 2002년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주인공 김두한의 아역으로 출연했으며, 이후 ‘학교 2013’, ‘칼과 꽃’, ‘신의 선물-14일’, ‘라이프 온 마스’ 등에 출연했다. 90년대생들에게는 ‘요정 컴미’의 강돌이로 오랫동안 기억되고 있으며, 현재는 액팅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박세영,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