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배성재, 11살 차 장모님과 어색한 사이…”얼굴 보면 존대부터”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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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아나운서 배성재가 5개월 전에 이어 11살 차이 장모님과 여전히 어색한 사이임을 고백했다.
지난 6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29회에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결혼 2년 차 신혼부부의 일상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배성재는 장모님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방송인 김숙은 배성재의 장모님을 봤다며, “장모님과 나이 차이가 많이 안 난다. 젊으시다”라고 말했다. 이에 배성재는 “장모님과 11살 차이다”라고 대답했다.

그는 이어 “장모님이 아직도 말을 잘 못 놓는다. ‘서방’ 호칭까지는 성공하셨는데 ‘이것 좀 가져가실래요’라며 극존칭을 쓴다”고 밝혔다. 또한 장모님이 부부의 집에 올 때 차에서 반말을 연습하고 오면서도 얼굴을 보면 존댓말을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배성재를 향한 장모님의 존댓말은 지난 5월 SBS ‘동상이몽’에서도 공개된 적 있다. 이날 공개된 배성재와 장모님의 나이 차에 패널들은 ‘나이로 따지면 아내보다 장모님과 가깝다’고 놀람을 표한 바 있다. 배성재는 “말씀을 편하게 해주시면 좋겠는데 오히려 억지로 놓으시는 게 더 불편하실까. 편해지실 때까지 기다린다”라면서도 “고개는 안 숙여주셨으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성재는 1978년생으로 48세이며, 아나운서 출신인 1992년생 부인 김다영과는 14살 차이가 난다. 부부는 SBS 아나운서 선후배로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2025년 5월 2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결혼식을 생략하고 직계만 참석한 가족 식사로 예식을 대신했다고 알렸다.
김다영의 임신 소식은 지난 9월 30일 소속사를 통해 알려졌다. 배성재의 소속사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는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배성재 부부가 출연한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30분 KBS2에서 방영된다.
김진수 기자 / 사진=김다영,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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