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14.1%→쌍천만 배우’ 조합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성 씹어먹은 韓 예능 (‘대명이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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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tvN이 시청자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신규 예능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를 새롭게 론칭한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동해안의 대표 트레킹 코스인 해파랑길 위에 ‘해파랑 상회’라는 특별한 식당을 차리고, 길을 걷는 트레커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휴식을 선사하는 힐링 예능이다.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 김대명이 사장으로 변신해 전국 각지의 맛을 정성껏 대접하고 길 위 사람들과 소소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예능은 출연진의 화려한 라인업만으로도 단숨에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에서 대체 불가한 존재감으로 최고 시청률 14.1%를 이끌어낸 주역 김대명을 필두로,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의 신스틸러 박지환, 그리고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극한직업’의 흥행 공신 공명이 의기투합했다. 연기력과 흥행성을 모두 검증받은 세 배우가 모여 어떤 신선한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해파랑 상회’를 이끌어갈 초보 자영업자 3인방은 저마다의 확실한 임무를 분담해 트레커들을 맞이한다. 사장 김대명은 허기진 길손들의 배를 든든하게 채워줄 ‘한 끼 담당’ 셰프로 나선다. 박지환은 향긋한 음료로 지친 몸을 달래주는 ‘한 잔 담당’ 바리스타 역할을 맡았으며, 막내 공명은 트레커들의 소중한 순간을 담아내는 ‘한 장 담당’ 겸 싹싹한 일꾼으로 활약하며 팀의 활력을 책임진다.
방송에 앞서 7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세 사람의 설렘과 케미가 그대로 담겨 눈길을 모았다. 트레킹 코스를 직접 걸으며 현장으로 향하던 김대명과 박지환은 손님들의 허기진 상태를 걱정하며 대접할 음식을 구상하는 등 열정을 내보였다. 이어 누군가를 기다리는 공명의 모습까지 그려지며, 자연 속에서 펼쳐질 이들의 낭만적인 식당 운영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세 사람이 선보일 따뜻한 밥상과 힐링 케미는 오는 23일 밤 8시 35분 tvN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에서 첫 베일을 벗는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N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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