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재민, ‘한국 생활 16년 차’ 뱀뱀 입맛 저격…”아이돌 말고 식당해라”→김풍도 감탄 (‘IDOL’S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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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Mnet Plus의 신규 예능 ‘IDOL’S TABLE’이 6일 오후 8시에 처음 공개된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과 개그우먼 이은지가 진행을 맡아, 1회에서는 뱀뱀, 재민, 천러, 츠키, 카르멘이 아이돌 패널로 출연한다.
글로벌 K-푸드 토크쇼인 ‘IDOL’S TABLE’은 오늘 처음 방송되며, K-POP 아티스트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글로벌 아이돌들의 음식 취향과 개성이 담긴 레시피를 다채롭게 다룬다.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는 사전 미팅에서 녹화 현장까지 다양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제가 맛있게 먹는 것보다 다른 사람에게 먹여주는 것이 더 좋다”고 말하며 요리 애호가 면모를 드러낸 재민, 머위를 된장에 찍어 먹으며 한국인 못지않은 음식 취향을 보여준 천러, 그리고 한국에서 3년을 지낸 카르멘은 라면 세 봉지도 거뜬하다고 말하며 각자 출신은 다르지만, 음식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보였다.

이번 방송에서만 볼 수 있는 아이돌들의 특별한 레시피도 관전 포인트다. 첫 회에서는 재민과 천러의 레시피를 공개하며, 출연진이 함께 나눈 음식을 맛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예고 영상에서는 뱀뱀이 재민의 요리 모습을 보고 “이 정도면 왜 아이돌 했어요? 식당 열지”라고 언급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연출을 맡은 조가영 PD는 “K-POP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이 한국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을 두는 만큼, 음식 역시 K-컬처를 경험하는 가장 친근한 매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전에는 한국에서는 이렇게 먹는다는 방식만을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누구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한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또한, 그는 “K-POP을 사랑하는 글로벌 팬들이 아이돌의 ‘최애 음식’과 레시피를 따라가며 한식을 새롭게 경험하고, 각자의 방식으로 한식을 즐겨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IDOL’S TABLE’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 엠넷플러스에서 공개되며, Mnet에서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이지은 기자 / 사진 = Mnet Plus ‘IDOL’S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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