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최미나수가 몸매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지난 4일 방송된 ENA ‘니돈내산’ 2회에서는 본체 이준의 아바타가 된 최미나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준은 본인이 운영하는 헬스장에서 운동한 후 결제했다. 아바타인 최미나수는 이를 따라 이준의 헬스장으로 향했다. 최미나수는 “헬스장 문자 받고 좋았냐”는 질문에 “최악이었다”라고 솔직히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최미나수는 “PT 안 받은 지 진짜 오래됐다”라며 운동복으로 환복하고 등장했다. 이를 본 조나단은 “광고냐”라고 놀랐다. 최미나수는 평소 고민됐던 부위에 관해 “하체? 엉덩이가 빈약한 편”이라고 고백했다. 최미나수는 스쿼트를 잘 못한다고 했지만, 막상 운동을 시작하자 좋은 자세를 칭찬받았다. 스쿼트를 하고 지친 최미나수는 “다음날 근육통 왔다. 너무 힘들었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최미나수는 “러닝엔 자신 있다”라며 트레이너의 대결 제안을 받아들였다. 러닝머신 속도를 15까지 끌어올린 두 사람. 최미나수와 트레이너가 달리는 모습을 본 이준은 “피트니스 모델 같다”라고 감탄하기도. 최미나수는 아쉽게 먼저 포기했고, 본체를 향해 “저한테 왜 이러시는 거냐. 제 건강을 많이 신경 써준 것 같다”라고 발끈했다. 최미나수는 바로 탈주하려 했지만, 본체가 했단 말에 승부욕을 보였다. 이준은 “제가 이상한 사람인지 모르겠는데, 상대방이 힘들어하니까 재미있다. 누군가 내 루틴을 따라 하는 게 재미있다”라며 흡족해했다.
이후 최미나수는 힌트와 이준의 소비 내역을 바탕으로 본체가 이준이란 걸 맞혔다. 최미나수는 기쁨의 포효를 터뜨렸고, 지금까지 소비한 금액을 환급받았다.
남금주 기자 / 사진=ENA ‘니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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