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방송인 배성재가 올 12월에 태어나는 2세에 대한 바람을 드러낸다.
오는 6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대한민국 대표 캐스터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2년 차를 맞은 배성재·김다영 부부의 2세 이야기가 공개된다. 과거 “딸 셋을 원했다”고 밝혔던 배성재는 아이가 자신과 아내 중 누구를 닮았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나는 1g도 안 닮았으면 좋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다영 역시 “오빠가 나를 복사한 아이를 원한다. 자기 유전자는 하나도 안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폭로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비밀연애와 결혼에 얽힌 이야기도 공개된다. 3년간 비밀연애 끝에 깜짝 결혼을 발표했던 배성재·김다영 부부는 연애 당시 주변의 시선을 피해 특별한 방식으로 데이트를 이어갔다고.
김다영은 연애 당시 무려 2년 동안 룸식당에서 데이트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배성재는 프러포즈를 위해 스페인에서 직접 반지를 구입한 사연도 공개한다.
국내에서 반지를 구매할 경우 결혼 사실이 알려질 수 있다는 우려에 스페인 여행 중 프러포즈 반지를 마련했다는 것. 배성재는 반지를 국내로 들여오는 과정에서 관세까지 납부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배성재와 김다영은 14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5월, 2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오는 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박정수 기자 / 사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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