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 선배’ 강형욱, 17세 MZ 학생에 과거 경험 고백→진심 어린 조언 건넸다 (‘개늑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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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훈련사 강형욱이 고등학교를 자퇴한 17세 보호자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공유했다.
30일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36회에서는 비숑 프리제 ‘자몽’과 ‘망고’의 입양을 결정한 17세 딸 보호자와, 목 디스크가 재발한 상태에서도 두 반려견의 돌봄을 도맡은 엄마 보호자의 일상이 공개된다. ‘우리 늑대 소개서’에 적힌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라는 문구에 승희는 “명성이 있는 개인가?”, 김성주는 “서열 싸움하는 건가?”라며 궁금해했다. 예상과 다르게 이후에 등장한 것은 귀여운 비숑 두 마리였다.
‘개늑시2’ 역대 최연소 보호자인 17세 딸은 고등학교 1학년 1학기를 마친 뒤 자퇴하고 바이올린에 전념하고 있다. 엄마 보호자는 딸이 망고의 주 보호자가 되길 바라지만, 두 사람은 지속해서 신경전을 벌이는 등 갈등 상황을 보여줬다. 모녀의 모습을 지켜보던 강형욱은 자신의 자퇴 경험을 떠올리며 17세 보호자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과거 강형욱은 자신의 채널에서 방송 통신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훈련사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반려견의 단순 행동 교정을 넘어 보호자의 태도와 양육 환경까지 짚어내는 반려견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강형욱이 보호자에게 건넨 조언이 무엇일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김성주와 강형욱 등이 출연하는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채널A에서 방송된다.

김진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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