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MBC 주말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3주간 쉬어간다.
19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금일 오후 6시 30분 방송 예정이던 ‘놀면 뭐하니?’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이 생중계로 인해 결방된다.
아시안게임 대장정의 시작을 알리는 이날 개회식은 오후 5시 20분부터 8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그 여파로 ‘전지적 참견 시점’은 기존 방송 시간보다 10분 앞당겨진 오후 11시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놀면 뭐하니?’는 오는 26일과 10월 3일에도 결방된다. 이날 제작진은 공식 계정을 통해 공지를 내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해 본 방송은 3주간 결방된다. 시청자 여러분의 깊은 양해 부탁드리며,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놀면 뭐하니?’는 연예계 웃수저들의 웃음, 재미, 감동, 리밋 없는 오픈형 버라이어티를 표방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등이 출연한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놀면 뭐하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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