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딘딘, 노력 통했다.. 조치원 상권 부활 위한 첫 걸음 (‘우리동네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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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우리동네 전성시대’ 이경규과 딘딘이 조치원 상권 부활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5일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에선 이경규, 영탁, 딘딘이 ‘살림단’으로 뭉쳐 세종 조치원 상권 살리기에 도전했다.
이번 대상지는 코로나19 여파로 방치되면서 주변 상권까지 침체에 빠진 조치원 역사 외부의 상가 공실이다.
수많은 기차 이용객이 오가는 공간에 살림단은 레트로한 무드를 녹여 옛 간이역 대합실 콘셉트의 핫플레이스를 탄생시켰다. 이는 맏형 이경규의 아이디어를 살린 것으로 딘딘은 조치원의 상징인 복숭아를 콘셉트로 한 유니폼도 직접 제작했다.


이용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특화 메뉴도 공개됐다. 이경규와 MBN ‘천하제빵’ 우승자 황지오 셰프가 개발한 한글빵글과 복타르트, 보들렌이 바로 그것이다.
일찍이 복숭아 농장을 직접 방문하며 열의를 보였던 이들은 조치원의 맛을 그대로 살려낸 디저트로 결실을 맺었다. 직접 맛을 본 영탁이 “진짜 맛있다. 오직 이 빵을 먹기 위해서라도 찾아올 것 같다”고 극찬했을 정도.
여기에 복숭아 축제와 연계한 아이디어도 빛을 봤다. 살림단이 떠난 뒤에도 홍보 쿠폰을 들고 찾아온 손님들이 줄을 이으며 ‘우리동네 전성시대’ 효과를 엿보게 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우리동네 전성시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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