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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에서 지성과 하윤경이 사라진 178억 원을 되찾기 위해 다시 한번 뜻을 모은 ‘마지막 의기투합’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9일 방송된 10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평균 시청률 6.1%(수도권 평균 5.7%, 분당 최고 6.7%)를 기록, 지난회보다 1.4%p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함과 동시에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석권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박해강(지성 분)과 이충원(박병은 분)의 대립이 치달으며 흥미를 극대화하고 있다.
앞서 10회에서는 긴급 체포 후 석방된 박해강을 향해 주민들의 달걀과 소금 세례가 쏟아지자 강하리(하윤경 분)가 우산으로 그를 막아섰다. 박해강 역시 내 식구를 건드리지 말라며 경고를 날려 위기 속에서 더욱 단단해진 가족애를 보여줬다.
이어 오는 15일과 16일 방송되는 11, 12회에서는 아파트 선거 유세복을 다시 맞춰 입은 박해강과 강하리가 굳게 손을 잡고 미소를 짓는 모습이 그려진다. 선거복을 입고 유세차에 오른 박해강과 그 곁을 지키는 강하리의 모습은 두 사람 사이에 쌓인 깊은 신뢰를 증명한다.
박용만(정진영 분)의 장례식장에서 이충원의 충격적인 살해 고백을 듣고 분노했던 박해강이 강하리와 손잡고 빌런 이충원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사라진 178억 원을 되찾고 미소를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또 지성과 하윤경은 많은 보조 출연진이 모인 혼란스러운 촬영 환경 속에서도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 두 사람은 순식간에 감정을 끌어올리며 인물의 카리스마와 유대감을 정교하게 완성해 현장의 탄성을 자아냈다.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11회는 오는 15일 밤 10시 40분, 최종회인 12회는 16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JTBC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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