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정은표와 아들 정지웅이 ‘말자쇼’에 동반 출연해 부모와 자녀 사이의 이야기를 나눈다. IQ 167로 알려진 서울대생 정지웅은 수능을 약 100일 앞둔 시점에 자신만의 실전 공부법을 공개한다.
1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KBS2 ‘말자쇼’에는 정은표·정지웅 부자를 비롯해 MC 정범균의 부모님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정지웅은 이날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실전에 도움이 되는 공부법을 전한다. 그의 출연에 ‘말자 할매’ 김영희는 “고학력자가 선택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아버지 정은표는 아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그는 정지웅을 두고 자신을 세 번 살린 은인이라고 표현하며 각별한 마음을 전한다. 이어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으로 고민하는 한 관객의 사연을 듣고 세 아이를 키운 아버지로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한다.

정범균의 부모님도 스튜디오를 찾는다. ‘범균이 학부모’라는 이름표를 들고 등장한 두 사람은 아들과 똑 닮은 외모부터 과거 배우 최수종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사연까지 공개하며 시선을 모은다. 부모님의 등장에 정범균 역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깜짝 손님도 등장한다. 영화 ‘7번방의 선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갈소원이 고민 사연자의 친구로 출연하는 것. 예상치 못한 등장에 사연의 주인공과 어떤 인연으로 함께 방청석을 찾았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KBS2 ‘말자쇼’는 1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정은표는 2002년 김하얀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과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 2022년 첫째 아들 지웅 군의 서울대학교 진학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 = KBS2 ‘말자쇼’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