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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경민 기자] 가수 바다가 외모 자신감을 뽐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최원영, 배우 이태란, 가수 바다, 그룹 ‘코르티스’ 마틴이 출연했다. 이날 바다는 매일 10km씩 달리기 운동을 하며 건강한 몸매를 가꿔온 과정을 밝혔다.
그는 “데뷔 때부터 쭉 운동했다. 원래는 5km씩 뛰다가 작년에 10km씩 매일 뛰면서 스스로를 밀어붙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운동은 오래전부터 해왔는데 40대가 되니까 건강미가 부각되면서 더 이슈가 된 거 같다”며 “스태프들이 저를 완벽하게 꾸며준다. 렌즈 빼고 의상 벗으면 평범해 보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완전 풀 착장하면 미친 듯이 예쁘다. 느끼시지 않냐”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바다는 과한 보정 사진으로 인해 성형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4월 그는 회색 서클렌즈와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평소와 다른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성형인가” “과하다” “어플로 보정 그만” “자연스러운 얼굴이 더 아름답다” “젊어 보이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별로”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바다는 같은 달, 개인 계정에 “과한 필터 없이 오늘은 있는 그대로의 나로 정면승부”라며 보정 없는 사진을 공개해 논란을 일축했다.
바다는 1997년 그룹 ‘S.E.S.’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로 활동한 그는 히트곡 ‘Mad’로 인기를 얻었으며 뮤지컬 ‘페퍼민트’, ‘노트르담 드 파리’, ‘브로드웨이 42번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에서도 활동했다. 그는 2017년, 11세 연하 일반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남경민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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