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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장가현, 현재 55kg 유지 중 “갱년기 이후 65kg까지 쪘다” (‘퍼라’) [종합]

남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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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장가현이 현재 55kg을 유지 중이라고 고백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MC 오지호, 현영과 이성미, 신승환이 출연했다.

이날 장가현과 딸 조예은이 등장했다. 현영과 오지호는 장가현이 출연한 ‘사랑과 전쟁’ 연기를 선보였고, 현영의 연기를 본 장가현은 “언니는 속에 악이 없다”라며 직접 악녀 연기를 보여주었다.

이성미가 조예은에게 “엄마가 평소에 저런 소리 하냐”라고 묻자, 조예은은 “저희 엄마는 화가 나시면 오히려 말을 안 한다. 표정이 싹 굳는다. 드라마보다 더 무섭다”라고 고백했다.

장가현은 건강 고민에 관해 “올해 50세다. 갱년기가 오고 나니까 자꾸 살이 찌고, 다이어트를 해도 돌아가지 않더라. 죽어라 노력해서 55kg을 유지했는데, 그 이후에 소화도 안 되고 살이 쪘다. 그러다 10kg이 쪄서 65kg까지 쪘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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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현은 “도저히 수영복을 입을 수 없고, 이러다 활동을 못 할 것 같아서 관리를 시작했다. 진짜 열심히 노력해서 다시 10kg을 뺐다”라며 현재는 55kg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예은도 엄마와 똑같은 고민이라고. 조예은은 “제가 3년 전에 67kg까지 쪘다. 자취하면서 야식을 혼자 먹었더니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 지금은 다이어트 해서 52kg 정도”라며 “야식은 끊기 어렵다. 이러다 다시 살찌면 어쩌나 걱정”이라고 털어놓았다.

그런 가운데 장가현 모녀의 아침 일상이 공개됐다. 아침 6시 반쯤 눈을 뜬 장가현은 계속 휴대폰을 봤다. 화면을 본 이성미가 “BTS 지민한테 빠졌네”라고 하자, 장가현은 “맞다. 지민 앓이 중”이라고 고백했다. 그때 딸 조예은이 와서 2시간째 휴대폰 중인 엄마를 데리고 나갔다.

조예은은 쌓인 설거지를 보여주며 “내가 어제 분명 설거지 다 하고 잤는데. 내가 설거지할 때 내놓으면 됐잖아”라고 밝혔다. 이어 조예은은 “엄마, 남동생이 둘 다 먹으면 그 자리에 그대로 두는 습관이 있다. 밖에서 가져온 간식거리도 그냥 테이블에 둔다. 그렇게 쌓이면 난리가 난다”라고 토로했다. 이를 들은 현영이 잔소리를 시작하자, 장가현은 “너무 피곤하고 자꾸 깜빡한다”라고 해명했다.

이후 글램핑을 간 두 사람은 서로의 옷으로 환복하는 챌린지를 촬영하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장가현은 “내 리즈 시절은 51kg이었다. 갱년기 앓고 나서 점점 체중이 오르더니, 그전 몸무게로 다시 돌아가진 않더라”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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