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이런 모습 처음…女 1호 이유빈에 반했다…”얼굴도 빨개져”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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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양상국이 호감 가는 여성 출연자로 이유빈을 뽑았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단체 미팅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6등급 클럽 ‘육캔두잇’이 1박 2일 단체 미팅을 떠나기로 했다. 유일한, 홍경준, 양상국이 모인 가운데, 지각자가 발생했다. 양상국과 홍경준은 서로를 보며 “준비를 많이 했네”라며 견제했다.
그때 심수창이 나타났다. 여유롭게 걸어온 심수창은 지각했단 말에 “진짜? 6시 반 아니었냐”라고 밝혔다. 이에 양상국은 “우리 몇 등급이죠?”라며 ‘6’을 강조했다. 마지막 참가자는 심재원이었다. 양상국은 “네가 잘생긴 건 알겠는데, 6시까지 만나기로 했잖아”라고 지적했다.



양상국은 메이크업을 수정하는 유일한을 보며 “내릴 때가 되니 화장한다”라고 했고, 유일한은 “전투태세 들어가야죠”라고 밝혔다. 심수창도 카메라를 보며 외모를 체크했다.
경주에 도착한 멤버들은 날씨가 우중충한 걸 보고 불안해했다. 유일한은 “날씨도 6등급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가장 인기 많을 것 같은 멤버로 심재원을 꼽았다. 홍경준은 “나이도 어리고, 잘생기고”라고 했지만, 심재원은 “그건 모르는 거다. 전 데이트를 잘하거나 말재주가 있는 게 아니라 자신감이 없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유일한은 “나도 많이 얘기하는데, 결국 이런 사람한테 가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어 여성 참가자들이 등장한단 소리에 심수창은 “얼마만의 설렘인가. 입이 바싹바싹 마른다”라고 고백했다. 여자 1호 이유빈이 등장하자 양상국이 유일한을 제치고 재빠르게 달려나갔고, 바닥의 빗물도 닦아주었다. 이를 본 심수창은 “이미 우리랑 등졌다. 얼굴도 빨개졌다”라고 놀렸다.



여자 2호 김민지의 등장엔 홍경준이 나섰다. 심재원은 1호, 2호에게 물을 가져다주었고, 홍경준은 “우리한텐 안 주더니”라고 투덜거렸다. 양상국은 “여기서 괜찮은 사람 있냐”라고 묻자, 2호는 “두 분 정도”라고 밝혔다. 이어 3호 이고은에 이어 4호 전소현이 등장했다.
먼저 남자들의 첫인상 투표가 공개됐다. 양상국은 1호, 심재원은 1호와 3호, 심수창은 2호, 3호, 4호를 택했다. 심수창이 3명이나 뽑자, 스튜디오에선 “너무 많은 거 아니냐”라고 입을 모았다. 이어 유일한은 1호, 홍경준은 2호를 뽑았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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