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박소담이 건강을 위한 루틴을 고백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에는 박소담, 레드벨벳 슬기가 출연했다.
이날 박소담은 처음 만난 슬기를 위해 직접 꽃꽂이한 꽃바구니와 손편지를 건넸다. 박소담은 “요즘 홍보할 때 별로 안 떨었다. 영화도 너무 만족스럽게 나오고, 같이 한 배우들 생각하면 든든해서”라며 “근데 왜 이렇게 떨리는지 모르겠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평소 “아버지 등장하시는 게 제일 만족스러웠다. 아버지가 정말 유쾌하다. 가족분들 나오신 게 보기가 좋더라”라고 했고, 슬기는 “아버지가 데뷔하셨어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 가운데 박소담은 자신만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에 관해 꽃꽂이, 운전, 러닝을 떠올렸다. 박소담은 “꽃꽂이는 2~3시간 동안 듣고 싶은 음악 들으면서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다. 또 다른 힐링은 드라이브다. 괜히 아울렛 찍고 가면서 차 안에서 노래 들으면서 자연 바람을 맞는 걸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러닝에 대해선 “원래 걷기부터 시작했다. 석촌호수를 많이 걸었는데, 가면 다양한 사람들을 보게 된다. 그래서 지루하지 않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치유되고 힐링되는 느낌이었다”라고 고백했다.
박소담은 건강한 체력을 만드는 루틴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박소담은 “오전에 요가, 필라테스를 하려고 한다. 아침저녁으로 폼롤러 15분 이상 한다. 그걸 하면서 욕조에 물을 받아서 반신욕도 매일 하려고 한다. 그렇게 해야 내 몸이 깨워진다”라고 설명했다.
갑상샘암 투병을 했던 박소담은 “갑상샘이 온도 기능 조절판이 고장 났다고 생각하면 편하다고 하더라. 내가 갑자기 추웠다가 더웠다가 왔다 갔다 하는데, 요즘 에어컨을 쐬면 몸에 냉기가 쌓일 거 아니냐. 반신욕으로 냉기를 빼주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소담이 이정은, 공효진, 이연과 함께 출연한 영화 ‘경주기행’은 지난달 26일 개봉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하이슬기’





![라도 “히트곡 낸 후 편의점 플렉스”→장항준 “신혼 때 짬뽕 하나로 네 끼” (‘해투’)[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04223237/CP-2022-0227-3951088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