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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선미가 데뷔 19년차 베테랑의 고충을 고백했다.
19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선미가 스페셜MC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선미는 원조 워터밤 여신으로 그의 ‘가시나’ 영상은 무려 2348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워터밤 레전드 무대로 회자되는 중.
이날 선미는 “워터밤이 열릴 때마다 너무 많이 사랑해주셔서 이번엔 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며 부담감을 전했다.
2세대 대표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으로 어느덧 데뷔 19년차가 된 그는 “이제 선생님 레벨 아닌가”라는 물음에 “그렇다. 그래서 대기실에 들어가 안나온다. 후배들이 불편해할까봐”라고 답했다.
이에 데뷔 45년차 예능 대부 이경규는 “지금은 그래도 대기실이 많아지지 않았나. 예전엔 모든 출연자가 한 대기실을 썼다. 대기실 하나에 스태프 포함에 30명이 있는 거다. 그때 내가 한 마디 했다. ‘다 나가라’라고”라는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후배들은 어디 가라는 건가”라는 김숙과 전현무의 물음엔 “그건 내가 알 바 아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최근 선미는 장마 무드를 가득 담은 신곡 ‘Forever July’로 활동 중이다. 이날 선미는 전현무와 정호영에게 골반 튕기기 퍼포먼스를 전수하며 챌린지를 완성해 웃음을 안겼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사당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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