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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차원이 다른 자기관리로 ‘전참시’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18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선 유노윤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열정 가득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유노윤호의 집이 공개된 가운데 14년째 거주 중이라는 그의 집은 화려한 인테리어 없이 정감 넘치는 무드를 자랑했다. 집안 곳곳엔 ‘광주은행’ 벽 시계와 ‘미녀와 야수’에 나올 법한 샹들리에 조명은 물론 때 탄 운동기구와 오래된 밥솥 등 생활감 있는 물건들이 가득했다.
이에 유병재가 “이 집에서 윤호 씨가 제일 어릴 것 같다”고 하자 유노윤호는 “그렇다”며 웃었다. 이어 유노윤호는 “원래는 혼자 살다가 부모님과 합가를 했다”고 밝혔고, ‘전참시’ 패널들은 “부모님이 반드시 계셔야 할 인테리어” “당연히 부모님 집인 줄 알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전참시’ 카메라 앞에 선 유노윤호의 매니저 변시우 씨는 “사람들이 윤호 형을 열정맨 캐릭터로 알고 계신데 캐릭터가 아니라 실제 모습이 그렇다. 연습생 시절부터 30년째 근속하며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옆에서 보면 상상 이상으로 열정이 넘친다”고 전했다.
그 말대로 유노윤호는 1년째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공복 유산소 운동으로 자기관리 중. 그는 “작은 거라도 1년에 하나 정도는 꾸준히 해보자는 계획이었다. 시작을 했으니 해야 한다”면서 “촬영이 있는 오늘도 뛰고 왔다. 폭우가 내려도 우산을 들고 뛴다”고 고백했다.
운동을 마친 뒤에도 냉장고에 한 가득 쌓인 반찬들을 뒤로 하고 닭주스를 꺼내 든 그는 “관리를 하다 보니 뛴 게 아까워서 그렇다”고 말했다.
동방신기 데뷔 전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발탁되고도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유노윤호는 “아무래도 지방 출신이다 보니 서울에 집이 없더라. 그래서 노숙을 했다. 초반엔 찜질방에서 버티다가 서울역에서 자고 공원에서도 잤다”며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도 했다. 당시 제설작업 수입이 좋았다”고 고생담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전참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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