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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박은빈이 옹성우에 의해 촬영장의 ‘대선배님’으로 명명됐다.
11일 tvN ‘놀라운 토요일’에선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받아쓰기를 함께했다. 이들은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오싹한 연애’의 주연배우들이다.
어느덧 ‘놀토’ 출연이 세 번째인 박은빈은 “김동현이 나를 ‘가수 출신’이라고 해준 덕분에 새 별명을 안고 활동을 하게 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김동현은 아이브의 ‘러브 다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 박은빈에 “가수 출신인가”라고 천진하게 물어 웃음을 안겼던 터.
이날 워너원 출신인 옹성우를 받아쓰기의 희망이라 칭한 박은빈은 “우리 팀의 막내이기도 하고 싹싹하니 잘한다. 옹성우의 하드캐리를 기대하고 있다”며 특별한 애정을 전했다.
이에 옹성우는 “박은빈이 나를 대하는 태도와 시선에서 대선배님의 아우라를 느꼈다”면서 “심지어 말투도 ‘아, 그래 안녕’이라고 한다. 나를 기특하게 봐준다. 나이로는 세 살 차인데 온화하고 인자한 대선배님의 모먼트가 있다”며 박은빈과의 일화를 전했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데뷔 30년차가 된 박은빈은 “옹성우가 기특해보여서 그랬다. 너무 열심히 해서 응원을 해줄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사진 = ‘놀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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