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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29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에서는 기혼 코미디언 김영희가 동료 개그맨 이선민을 향해 적극적인 호감 표시를 해 놀라움을 안긴다.
이날 게스트로는 개그맨 김용명과 이선민이 출연해 짠내 나는 과거와 솔직한 입담을 풀어놓는다. 두 사람은 관객들의 고민에 진심으로 공감하며 웃음과 감동으로 시청자들을 위로할 계획이다.

이번 방송에서 MC 김영희와 정범균은 김용명을 섭외하기가 힘든 일이었다고 털어놓는다. 무려 4개월 전부터 그를 섭외하려 했으나 김용명이 계속 출연을 고사했다고 말한다. 그동안 김용명이 ‘말자쇼’ 출연을 거절했던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김용명은 방탄소년단 정국에게 인정받은 사연을 전하며 다양한 밈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선민은 “KBS에 처음 출연한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달라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세대 간의 갈등을 주제로 한 ‘니가 좋아’ 챌린지를 김용명식으로 재해석해 기대를 모은다. 그러나 이날 김용명과 관객 간의 갈등 사건이 발생한다. 김영희의 고민 해결 중, 한 관객이 김용명이 너무 길게 이야기한다고 푸념을 쏟아낸 것이다. 김용명의 ‘말자쇼’ 출연이 이런 갈등을 만들어낼 줄은 예측하지 못했을 것이다. 김영희는 이선민에 대한 팬심을 고백하며 “결혼만 안 했더라면 이선민은 남자로서 내 완벽한 이상형”이라고 말한다. 이선민의 반응이 궁금해진다.

개그우먼 김영희의 남편은 10살 연하의 전직 프로야구 선수 윤승열로 알려졌다. 윤승열은 지난 2012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2019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두 사람은 전현직 동료들의 축하 속에 지난 2021년 1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KBS2 ‘말자쇼’는 29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KBS2 ‘말자쇼’,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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