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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김혜준·차우민·신유나, ‘최애의 사원’서 청춘 로맨스 케미 예고

박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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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청춘 배우들이 올여름 삼각 로맨스로 찾아온다.

오는 8월 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되어버린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 드라마다.

전 세계 누적 조회수 6억 6천만 뷰를 기록한 네이버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강훈과 김혜준, 차우민, ITZY 신유나가 출연한다.

이날 대본리딩에는 박지현, 정다형 감독과 이영, 김지안 작가를 비롯해 주요 출연진이 총출동했다. 배우들은 첫 만남부터 자연스러운 호흡을 선보이며 작품 속 인물들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강훈은 냉철한 업무 능력을 갖췄지만 연애에는 서툰 회사 대표 강하기 역을 맡아 캐릭터 특유의 반전 매력을 살렸고, 김혜준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신입사원 남다름으로 분해 극에 활력을 더했다. 차우민은 남다름의 최애 아이돌 이찬 역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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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강훈, 김혜준, 차우민 세 배우가 완성할 로맨스 라인이 기대를 높였다. 회사 대표 강하기, 신입사원 남다름, 그리고 남다름의 오랜 최애 이찬이 얽히며 펼쳐질 관계 변화가 흥미를 자극한 것. 세 사람은 경쾌한 대사 호흡과 자연스러운 감정 연기로 풋풋한 청춘 로맨스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신유나는 배우 윤초이 역을 맡아 극에 또 다른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냉정한 카리스마를 넘나들며 캐릭터의 다면적인 매력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tvN ‘최애의 사원’은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박정수 기자 / 사진= tvN ‘최애의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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