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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미 “♥박민, 처음부터 내게 적극 대시…선한 마음에 반했다고” [RE:뷰]

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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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오나미가 남편 박민이 연애시절 자신이 헛갈리지 않도록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대시를 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온라인 채널 ‘계그우먼들’에선 ‘그래서 결혼 전으로 돌아가면 누구랑 사귈래? | 개그우먼들의 개그맨 이상형 월드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서 오나미는 남편 박민과의 연애시절을 언급하며 “남편은 처음 만날 때부터 나를 헷갈리게 안 했다. 처음에 만나면 (재거나)헷갈리게 하는 분들 있지 않나. 그런데 남편은 헷갈리지 않게 나한테 적극적으로 대시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뭔가 내 직업을 존중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나 또한 상대의 직업을 존중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생각했다. 근데 진짜 남편과 같이 방송을 몇 번 했더니 연예인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하더라. 자신은 애드립이나 방송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것들이 멋있다고 하더라”고 아내의 직업을 존중하는 남편의 반응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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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들이 스스로 ‘연예계 궁금해서 나 만나네’ 자격지심이 있는 경우도 있지 않나”라는 김경아의 말에 오나미는 다른 사람과 차이가 느껴졌다며 “연예인 이슈도 궁금해 하지도 않고 인간 오나미로만 봐준다. 물론 나의 외모도 봤는데 예뻤다고 하더라. 리얼 예능 방송에서 그런 선한 마음이 느껴져서 자신은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오나미는 지난 2022년 2살 연하의 전 축구선수 박민과 결혼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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