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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유민상이 자가 테스트만으로도 무릎 건강이 좋지 않다는 걸 알게 됐다.
23일 방송된 채널A ‘몸신의 탄생’에는 정은아, 황보라, 유민상이 출연했다.
이날 건강 주제는 노후 파산 막는 법으로, 전문의는 “노후 자금 잘 지켜서 여유로운 노후를 보내기 위해선 관절 건강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유민상은 “다른 사람 얘기할 거 없다. 저부터 문제”라며 “무릎이 나을 기미가 안 보인다”라고 토로했다. 황보라가 “늘 무릎 아프다고 하고, 서 있는 거 힘들다고 하지 않냐”라고 하자, 유민상은 “서 있는 건 원래도 힘이 든다. 오늘 집중하겠다”라고 기대했다.
65세 관절염 여성이 기대 수명(86.6세)까지 산다면 지출하게 될 병원비는 약 1억 1,900만 원이었다. 유민상은 “선생님 병원에서 과다 측정한 거 아니냐”라고 의심했고, 정은아도 “제가 알기로 관절 수술도 많이 좋아졌고, 비용도 예전보다 절감된다고 해서 크게 관절 질환에 대해서 예산을 많이 측정해 놓진 않았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전문의는 “관절염에 걸리면 만성 질환 뷔페가 될 수 있다. 고혈압, 당뇨, 심뇌혈관질환 등이 생길 수 있다”라며 관절염에서 시작된 만성질환들의 총 진료비가 약 1억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관절을 사수하는 첫 번재 방법은 ‘0’기 관절염을 잡는 것이었다. 정형외과 전문의는 “엑스레이상으론 정상으로 보이지만, 미세하게 연골이 손상된 상태”라며 무릎 통증과 부기 증상이 있고, 삐거덕거리는 소리가 나고 관절 가동 범위가 제한된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유민상은 “나도 좀 그랬던 것 같은데? 찍었는데 딱히 큰 문제는 없었는데, 살만 빼라고 했다. 그런데 아프다”라고 토로했다.
관절염 자가 테스트를 따라 하던 유민상은 “난리 났다. 원래 그냥 있을 때도 다리를 펴면 소리가 난다”고 밝혔다. 직접 나선 전문의는 유민상이 다리를 접혔다가 펴는 동작을 보고는 “제가 놀랐다. 과자가 부서지는 느낌이 난다”라며 “큰일 났네. 걱정된다”라고 했다. 황보라도 유민상 무릎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는 “너무 안 좋은데요?”라고 걱정했다.
황보라는 “유민상 씨처럼 무릎이 사각거린다면 다 0기 관절염이냐”고 물었고, 전문의는 “관절에 무리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거다. 그 소리를 ‘염발음’이라고 하는데, 시큰거리는 통증과 뻐근함이 지속된다면 병원에서 진단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채널A ‘몸신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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