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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웨이브의 새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스탠바이미’가 성별의 경계를 허물고 마음이 향하는 첫 데이트를 시작한다.
‘스탠바이미’는 다양한 사랑의 가능성과 진짜 감정을 마주하는 새로운 형태의 연애 프로그램이다. 출연진들은 성별이라는 조건에 한계를 두지 않고, 오직 서로에게 느끼는 감정과 사랑의 가능성에만 집중하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관계를 찾아 나선다.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설렘과 고민, 예상치 못한 감정의 변화를 겪으며 진짜 자신을 확인해가는 여정을 담아낸다.
오는 19일 오전 11시에 첫 공개되는 1·2회에서는 출연진들의 첫 만남과 1대 1 데이트가 베일을 벗는다. 첫 데이트는 각자의 이상형과 취향을 사전에 적어낸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AI 매칭’을 통해 이뤄진다. 성별의 구분 없이 서로를 알아가는 출발점이 마련된 가운데, 출연자들은 낯선 설렘과 긴장 속에서 대화를 이어가며 관계의 가능성을 타진한다.
특히 AI 매칭에 따라 이성과 동성 등 다양한 조합의 1대 1 데이트가 성사되어 눈길을 끈다. 출연자들은 하우스 입성 전 첫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성향과 연애관을 알아가며 거리를 좁힌다. 이 과정에서 한 출연자는 “그동안 만나온 남녀 모두에게 나의 성향을 숨겨왔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스탠바이미’를 통해 조금 더 당당한 연애를 하고 싶다”라는 각오를 내비쳐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데이트 도중 마주하는 솔직한 질문들도 몰입도를 높인다. 한 커플은 “동성 연애와 이성 연애 중 본인이 더 편안함을 느끼는 관계는 무엇인가”라는 화두에 지난 연애사를 돌아보며 진지한 대화를 나눈다. 반면 또 다른 커플은 서로의 ‘여자 이상형’과 ‘남자 이상형’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던 중 “우리 취향이 겹친다”라며 유쾌한 경계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기기도 한다. 성별을 넘어 서로를 열린 가능성으로 바라보는 이들이 앞으로 어떤 감정의 변화를 마주할지 기대가 모인다.
앞서 지난 2024년 공개된 웨이브의 또 다른 연애 프로그램 ‘연애남매’는 방송은 공개 첫 주 웨이브 역대 예능 중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콘텐츠 1위에 오르며 자체 신기록을 세웠다. 16회차가 방영된 4달간 주말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콘텐츠 1위를 석권하기도 했다.
파격적이면서도 진솔한 서사로 연애 리얼리티의 새 지평을 열 웨이브 오리지널 ‘스탠바이미’는 오는 19일 오전 11시에 1·2회를 동시 공개하며, 이후 매주 금요일 웨이브에서 독점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웨이브 오리지널 ‘스탠바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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