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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류혜영이 11년 차 자취 일상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류혜영의 싱글 라이프가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류혜영은 직접 손을 본 구축 아파트를 공개한다. 그는 오래된 우드 몰딩의 분위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소품을 활용해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공간을 완성해 시선을 모은다.
또한 1년째 함께하고 있는 반려식물도 소개한다. 류혜영은 식물에게 매일 말을 건넬 정도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고. 그는 “매일 응원이 필요하다”며 “더 크게 자랄 수 있잖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트북 화면에 집중하고 있는 류혜영의 모습도 포착됐다. 그는 자신을 ‘주부 브이로그 마니아’라고 소개하며 관련 콘텐츠를 즐겨 보는 이유를 털어놓는다. 과연 오랜 자취 경력에서 비롯된 그의 생활 노하우는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류혜영은 해외 체류 중 김치보다 더 생각난다는 자신의 애정 아이템도 공개한다. 냉장고 한편을 가득 채운 최애 식품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류혜영은 2015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보라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MBC ‘나 혼자 산다’는 오는 1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박정수 기자 /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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