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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이주빈이 ‘스님과 손님’의 마지막 여정을 통해 소탈한 매력과 깊은 성찰을 보여주며 의미 있는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최종회에서는 법륜스님 및 출연진과 함께 인도 여행을 마무리하는 이주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주빈은 스태프들이 참여한 즉문즉설 상담소에서 법륜스님의 법문에 귀를 기울였다. 자책 대신 실천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조언에 깊이 공감한 그는 여행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진지하게 되새겼다.
이후 콜카타의 꽃시장을 찾은 이주빈은 인도의 일상을 적극적으로 마주했다. 마지막 자유여행에서는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기’를 목표로 인도 본토 요가에 도전했다. 평소 필라테스와 발레 등을 즐겨왔던 만큼 고난도 동작도 차분하게 소화하며 건강하고 단단한 에너지를 뽐냈다.
모든 일정을 마친 후 이상윤은 이주빈에게 “겪어보니 너무나 인간적인 모습이 좋았다”라며 진심을 전했고, 이주빈 역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행복했다”라며 벅찬 소감을 남겼다. 인도의 낯선 길 위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동료들과 따뜻하게 교감한 이주빈이 앞으로 배우로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법륜스님과 손님들의 특별한 여정을 담은 SBS ‘스님과 손님’은 차별화된 ‘웰메이드 힐링 예능’으로 호평받으며 방송 내내 큰 사랑을 받았다. 방송 1회 만에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예능 부문 1위에 올랐으며, 3주 연속 주간 상위권을 기록했다.
또한 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4.1%를 달성하고 2049 시청률 화요 예능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화제성 속에 막을 내렸다.
김나래 기자 / 사진=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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