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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디즈니+에서 아시아를 강타한 화제작이 지상파 안방을 찾는다.
MBC는 특선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의 공식 티저를 공개하고 오는 7월 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을 예고했다. 강지영 작가의 소설 ‘살인자의 쇼핑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영화 ‘도어락’, 드라마 ‘구해줘2’의 이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삼촌 정진만(이동욱 분)이 남긴 수상한 쇼핑몰로 인해 생명의 위협에 내몰린 조카 정지안(김혜준 분)의 생존기를 그린다.
앞서 작품은 지난해 1월 디즈니+ 공개 첫 주부터 한국·대만·홍콩 3개국 TV쇼 부문 1위에 오른 데 이어 3주 연속 한국 1위를 기록했다. 일본·싱가포르 등 아시아 5개국 TOP 10을 장악했으며 IMDb 평점 8.6으로 ‘무빙’, ‘최악의 악’ 등 화제작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공개된 티저는 지안이 삼촌의 쇼핑몰과 처음 마주하는 장면으로 문을 연다. “187억?”이라는 놀란 외침과 함께 “무기를 파는 사이트 같은데?”라는 대사가 이어지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10년을 같이 살았는데 내가 아는 게 하나도 없네”라는 지안의 독백은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감춰진 비밀이 있었음을 암시한다.
이후 정체불명의 인물들이 하나둘 집으로 향하고, “대문이 열려 있어서 들어와 봤어요”라는 섬뜩한 목소리와 함께 평범한 일상은 순식간에 격전지로 변한다. 총알이 빗발치는 아수라장 속에서도 지안은 본능적으로 반격에 나서며 강렬한 생존 액션을 예고한다.
공식 티저 공개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MBC 특선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오는 7월 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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