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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연애 프로그램의 원조라고 불리는 ‘하트시그널5’의 감정선이 또 한 번 요동칠 조짐이 보인다.
오는 16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0회 예고편에서는 입주자들의 감정 변화가 포착돼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예고편의 핵심은 강유경을 둘러싼 삼각 구도다. 그동안 박우열과 ‘찐 커플’ 분위기를 이어온 강유경이 정준현과 나란히 설거지를 하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다. 강유경은 “다행히 준현 오빠가 있었어”라며 그에게 기대는가 하면, “이제 우열 오빠랑 설거지 안 해”라고 선을 긋는 장면도 등장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우열은 강유경에게 “미안해”라고 사과하지만, 정준현이 “밸런타인데이 선물 줄게”라며 강유경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자 복잡한 미소로 은근한 질투심을 내비친다.
최소윤과 김서원의 온도도 달라졌다. 오락실 데이트에서 인형뽑기 기계 앞에 나란히 선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뛰어오르며 설렘을 키웠다. 최소윤은 “약간 찌르르 떨리는 거 있잖아”라며 심경을 고백했고, 김서원도 귀갓길 택시 안에서 “앞으로 마음 가는 대로 할 것 같아”라고 밝혀 달라진 감정을 드러냈다.
화제성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집계 기준 전주 대비 화제성이 57.4% 증가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고, 2주 연속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TV 비드라마 화제성 종합 4위, 출연자 화제성 9위에 강유경이 이름을 올리며 파죽지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0회는 오는 16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채널A ‘하트시그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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