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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아나운서 고강용이 2년간 정들었던 원룸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 보금자리로 향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고강용의 이사 당일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3월 전세 만기를 앞두고 새집을 찾아 나섰던 고강용은 이날 드디어 이사를 진행한다. 그는 “새로운 터전으로 이사하는 날”이라며 설렘을 드러낸다.
특히 그동안 10번 넘게 이사를 경험했다는 고강용은 이삿짐센터 차량 도착을 불과 1시간 앞두고 짐 정리를 시작하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비용을 아끼기 위해 처음으로 반포장 이사를 선택한 그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짐에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더욱이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 특성상 모든 짐을 계단으로 옮겨야 하는 상황. 과연 고강용이 산더미 같은 이삿짐을 무사히 옮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강용이 자신의 짐으로 가득 찬 트럭을 바라보며 놀란 모습도 담겼다. 원룸에서 나왔다고는 믿기 힘든 짐의 양에 그는 “짐이 진짜 많네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사에 앞서 정든 원룸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모습도 공개된다. 고강용은 집 안 곳곳을 둘러보며 추억을 되새겼고, 새로운 시작을 앞둔 복잡한 심경도 털어놓는다. 그는 “기분이 묘하더라고요”라며 새 보금자리로 향했다는 전언. 과연 고강용이 선택한 새로운 집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1995년생 고강용은 2024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최근 고강용은 1억 2,000만 원 대출을 받아 이사를 한 바 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박정수 기자 /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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