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지혜가 그룹 샵의 전 멤버 서지영의 근황과 샵 재결합에 관한 생각을 전했다.
8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MC 이영자, 박세리와 게스트 이지혜가 출연했다.
이날 이지혜는 47세이며 두 아이 엄마라고 밝혔다. 이영자가 “이렇게 피부가 좋아?”라고 놀라자, 이지혜는 “자기 관리”라며 “최근까지 성형을 끊었다가 가끔 이 정도는 업데이트해야겠다고 생각이 들 때”라고 고백했다. 최근 인중축소술, 실리프팅 등을 했다고.
이지혜는 필수로 업데이트하는 시술에 관해 “시간이 지날수록 처지지 않냐. 그래서 리프팅 쪽을 한다”라고 덧붙이기도. 이영자는 “여기까지 너무 자연스럽다”라며 이지혜의 인중 쪽을 가리켰고, 이지혜는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게 좋아지듯 티 안 내게 자연스럽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자가 “아버지가 성형을 권했다던데”라고 묻자, 이지혜는 “고등학교 때 제가 콧대가 없었다. 그래서 아빠가 처음 성형을 시켜주셨다. 아빠는 여자가 콧대가 있어야 도도하다고 하셨다”라며 “그땐 수면마취도 아니고 부분 마취였다. 진짜 아픈데 참아야 했다”라고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런 가운데 이지혜는 샵 전 멤버 서지영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걸 언급했다. 조회수가 260만 회가 넘었다고. 샵은 활동 중 멤버들의 불화설에 휩싸였고, 4년 활동 끝에 해체했다.
이지혜는 “조회수가 터질 줄 알았냐”는 질문에 “그렇게 터질 거라고 예상 못했다”라며 “그날만 만나서 촬영을 한 게 아니라, 원래 가끔 연락하고 안부 물으면서 지낸다. 아이 키우니까”라고 밝혔다. 서지영은 13살 딸, 10살 아들 육아를 하며 지내고 있다고.



이지혜는 서지영의 근황에 관해 “예전에 얘기해 보면 본인은 연예인을 할 만한 끼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찌어찌 떠밀려서 한 거다”라며 “지금은 평범한 삶을 사는 게 너무 좋다고 한다. 방송 섭외가 엄청 와도 안 하는 거다. 지금의 평범한 삶이 좋아서 두렵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샵의 재결합에 관해선 “샵을 그리워하는 팬들이 있는데, 그런 상황 때문에 뭉치기 쉽지 않다. 너무 존중한다”라며 서지영의 삶을 응원했다. 그러면서도 “(서지영에게) 언제 한번 뭉치면 좋을 것 같지 않냐고 물어봤다. 지금은 생각 없는데, 60~70대에 생각해 보겠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