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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MBC ‘오십프로’ 신하균과 허성태가 어제의 적에서 오늘의 동료가 되며 판을 뒤집는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지난 5회 방송은 강검사(김신록 분)를 둘러싼 추격전을 본격화했다.
이에 정호명(신하균 분)과 강범룡(허성태 분)이 그녀를 찾기 위해 뜻밖의 공조를 시작했고, 정호명은 가족 갈등과 10년의 세월이 남긴 현실적 한계 속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정호명이 강범룡을 새로운 작전 파트너로 영입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며 본격적인 공조 가능성을 예고,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오늘(6일) 6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는 본격적인 공조를 시작한 정호명, 강범룡, 마공복(이학주 분), 조팀장(김상호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료가 된 만큼 네 사람 사이에 아직은 어색한 공기가 감돈다.
이날 네 사람은 유인구(현봉식 분)의 마약 거래를 저지하고 한경욱(김상경 분)의 자금줄을 흔들기 위한 작전에 돌입한다. 서로를 완전히 믿을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공동의 적을 향해 손을 잡은 이들의 공조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나아가 네 사람의 위험한 연합이 판을 뒤흔들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신하균과 허성태의 몰입감 높이는 연기 대결 역시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십프로’ 6회는 오늘(6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 = MBC ‘오십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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