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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대호가 건강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가운데, 시장 프린스에 등극했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김대호, 샤이니 민호, 김신영 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대호는 전현무가 선물한 ‘무도라지’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등산을 한 김대호는 최근 2년 정도 건강검진을 못했다고 고백하며 “직장 생활을 할 땐 주기적으로 했는데”라고 밝혔다.
김대호는 건강 상태에 관해 “얼마 전에 피 검사, 대장내시경을 했는데 다 주의가 나왔다. 전반적으로 건강 상태가 주의 단계”라고 고백하며 “핑계 김에 널브러져 있다가는 일상이 와르르 무너질 것 같더라. 그래서 운동을 다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에 간 김대호는 생선을 사며 “건강관리에 제일 좋은 게 제철 음식”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신영은 “음식으로 안 낫는 병이 없다”라고 공감했지만, 코쿤은 “병도 음식으로 걸리지 않냐”라고 해 김신영을 당황케 했다. 김신영은 “나 들으라고 한 거냐”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무명전설’ MC인 김대호를 알아보고 인사를 건네는 시민들. 기안84는 “시장 인기가 줄어들질 않네”라고 감탄했고, 김신영은 “시장 프린스네”라고 밝혔다. 전현무가 “시장 인지도 수직 상승”이라고 하자, 김대호는 “저도 저 정도인 줄 몰랐다”고 고백했다.
전현무가 “시장 돌아다니면 가게마다 트로트 프로그램”이라며 트로트 프로그램의 인기를 언급하자, 코쿤은 “그럼 박지현은 거의 제왕이겠네?”라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제왕이다. 내가 박지현과 강원도 갔는데, 못 다녔다. 다닐 수 없을 정도(의 인기)”라고 했고, 민호는 “그래서 현무 형이 지현이한테 그렇게 잘하는구나”라고 깨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집에 도착한 김대호는 비바리움방을 공개했다. 코쿤은 “확실히 형의 시간이 생겨서 관리가 잘됐네”라고 인정하기도. 새 식구인 왁시몽키도 있었다. 김대호는 “습기를 보존하기 위해 몸에서 왁스가 나온다”고 설명했다.
김대호는 매트를 안에 들여놓고, 반려묘를 위한 ‘나나랜드’를 만들기 위해 나섰다. 김대호는 “네 놀이터 만들었으니 내 것도 할게”라며 실내 암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자료 화면에 옥자연이 클라이밍하는 모습이 나오자 멤버들은 “저래서 같은 취미 만들려고”, “클라이밍으로 다시 시작하겠다?”, “빌드업 미쳤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김대호는 “공교로운 것”이라고 해명하며 “원래 저도 좋아하는 운동”이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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