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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오정세가 김신록을 구한 가운데, 신하균이 허성태를 영입하기 위해 나섰다.
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에는 정호명(신하균 분)이 강범룡(허성태) 영입을 반대했다.
이날 강경애(김신록)는 여객선 사건과 권순복 살인사건, 삼월 연립 자살 사건이 모두 한경욱(김상경), 유인구(현봉식)와 연결돼 있다고 생각했다. 앞서 강범룡(허성태)은 “여객선 간첩 사건 여객선에 제가 있었다”고 밝힌 상황.
그때 유인구가 부하들을 끌고 나타났다. 강경애는 기지를 발휘해 카페를 빠져나갔지만, 인구파가 바로 쫓아왔다. 가드레일을 넘어 강으로 추락한 강경애.




조성원(김상호)을 통해 강경애가 위험하단 걸 알고 카페로 달려온 정호명은 강범룡과 마주쳤다. 일단 태연하게 행동하자고 생각한 두 사람. 그러나 무언가 깨지는 소리가 나자, 두 사람은 바로 서로를 경계했다. 정호명은 “너 여기 왜 왔어. 우연 아니지”라고 의심했고, 정호명이 자신을 모른다고 생각했던 강범룡은 “내가 누군지 아나”라고 놀랐다.
강범룡이 “네가 찾던 여자 강 검사지”라고 묻자, 정호명은 “지금 그 검사가 위험하다”라며 차를 탔다. 차를 뒤따라 탄 강범룡은 자신도 강경애를 만나야 한다고 했다. 정호명이 “이게 택시니?”라고 황당해하자, 강범룡은 마공복(이학주)을 통해 강 검사의 행선지를 확인했다.
강범룡은 유인구가 강경애를 찾는 이유를 궁금해했지만, 정호명은 “내가 말 해줄 것 같니?”라며 “10년 전에 내 작전을 망친 원수, 10년간 날 스토킹한 스토커”라고 밝혔다. 현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강경애가 탄 차가 사고가 났단 걸 알게 됐다.




집에 돌아온 정호명은 아내 권오란(신동미)에게 해명을 시작했다. 가족들과 공연을 보러 갔다가 홀로 빠져나왔기 때문. 정호명은 군대 동기 핑계를 댔지만, 권오란은 정호명이 군대 면제라고 했던 걸 언급했다. 이상하게 구는 정호명을 참다못한 권오란은 결국 “솔직하게 말하든지 이대로 쫓겨나든지”라고 밝혔다.
쫓겨나는 걸 택한 정호명은 아지트에서 조성원과 마주했다. 정호명은 “처음 가족이 생겼을 땐 좋기만 했거든? 근데 요샌 무섭다”라며 가족들을 잘 건사할 수 있을지 걱정했다.
조성원은 새로운 멤버로 강범룡을 영입하자고 제안했다. 정호명은 “명색이 국정원 요원이 어떻게 깡패랑 손을 잡냐”고 반대했지만, 조성원은 나이 먹어서 달라진 걸 인정하자고 설득했다.
그런 가운데 봉제순(오정세)은 허남일(김성정)과 함께 인구파 때문에 갈 곳이 없어진 영선도 사람들의 쉼터로 향했다. 그러던 중 봉제순은 낙원 해변에 쓰러져 있는 강경애를 발견, 쉼터로 데려왔다. 이후 정호명은 강범룡, 마공복의 편의점에 나타났고, 예고에선 강범룡에게 같이 일하자고 제안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오십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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