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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허남준이 질투에 휩싸인 직진남으로 변신한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은 5일 신서리(임지연 분)의 촬영장을 직접 찾은 차세계(허남준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깃든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로 불리는 재벌 차세계의 예측불허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최고 시청률 13.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TV-OTT 통합 화제성 2주 연속 1위,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시리즈 3위에 오르며 국내외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드라마 ‘여인의 왕국2’ 촬영에 한창인 신서리의 모습이 담겼다. 단역에서 승은 상궁 역으로 단숨에 존재감을 키운 신서리가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무엇보다 시선을 끄는 것은 촬영장에 직접 등장한 차세계다. 공개된 사진 속 차세계는 ‘여인의 왕국2’ 남자 주인공과 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상대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눈빛에서는 평소 냉철한 모습 대신 질투심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동안 일과 사생활을 철저히 구분하던 차세계가 신서리의 촬영 현장까지 찾아온 만큼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촬영장 한편에서 마주한 신서리와 차세계의 모습도 포착됐다. 차세계는 신서리의 손을 붙잡고 있고, 신서리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다.
본격적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이후 더욱 거침없어진 차세계의 애정 공세가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기대를 높인다.
SBS ‘멋진 신세계’ 9회는 5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강지호 기자 / 사진= SBS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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