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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돌싱N모솔’ 최종 선택을 앞두고 수금지화가 두쫀쿠를 향한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8회에서는 5박 6일간의 뜨거운 여정을 마무리하는 연애 기숙학교의 졸업식과 함께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최종 선택’의 순간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자 출연자들의 자녀 여부 공개된 후 어색한 공기가 맴돌았다. 조지는 낙화유수를 불러내 “(자식이 있는) 핑퐁을 어떻게 하실 건지 궁금하다. 내 자식도 키우기 쉽지 않은 세상인데 남의 자식 키우는 거 진짜 쉽지 않다”라며 핑퐁에 대한 마음을 물었다.
이에 낙화유수는 “내가 지켜줘야 할 거 같다”라며 핑퐁을 최종 선택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44세 소방관인 낙화유수는 “내가 너무 부족하다. 직업도 너무 위험하고 나이가 너무 많다. 오히려 내가 기대고 싶다”라고 진심을 드러냈다.
조지는 이번에는 수금지화를 불러내 이야기를 나눴다. 수금지화는 “맹꽁이님은 헌신을 다할 거 같은데, 나는 그동안 많이 보여줬고,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줘나 고민이 된다. 경쟁이고 대결인데 나는 거리가 멀고, 맹꽁이는 가깝고 그게 조금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실제 맹꽁이는 두쫀쿠에 대한 직진을 선언하며 수금지화를 더욱 심란하게 했다. 인터뷰에서 수금지화는 “그 형님(맹꽁이)은 저보다 힘이 더 느껴진다. 긴장되고 초조하다”라며 불안해 했다.
맹꽁이는 두쫀쿠를 불러내 “제 마음은 항상 두쫀쿠님이니까 그것만 알아줬으면 좋겠다. 혹시나 (저를) 선택을 해주셔서 연락하고 만나게 된다면 잘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두쫀쿠는 “맹꽁이님은 만약 우리가 잘되더라도 자녀유무에서 선택이 바뀔 수 있다고 하셨다. 반면 수금지화님은 자녀유무가 상관이 없다고 해주셔서 비교가 안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만약 제가 자녀가 있었으면 그 대답에 상처를 받았을 거 같다. 수금지화님에게 호감이 더 커졌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후 수금지화와 두쫀쿠의 데이트가 펼쳐졌다. 수금지화는 “운전에 집중이 안 된다. 너무 예쁘셔서”라며 플러팅 멘트를 날렸다. 두쫀쿠는 “오늘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수금지화는 “항상”이라며 “옆에서 자꾸 빛이 나더라”라고 재차 칭찬했다. 쑥스러워진 두쫀쿠는 “제갈을 입에 물려라”라며 오렌지를 까서 수금지화의 입에 넣어줬다. 이를 지켜보던 김풍은 “벌써 머릿속으로 손주까지 생각할 수도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식사 후 돌아가는 중 두쫀쿠는 여성과 스킨십을 해본 적이 있냐고 물었고, 수금지화는 “아무랑도 해본 적이 없다. (손을 잡은 것도) 이번이 처음이었다”라고 고백했다. 두쫀쿠는 “첫 연애, 첫 스킨십의 상대가 내가 되도 될지 고민이 된다. 나중을 생각했을 때 누군가 상처가 될까봐 조심스럽다. 그래서 최종선택을 좀 더 생각해 봐야 될 거 같다”라고 조심스레 전했다.
데이트를 마친 후에도 두쫀쿠는 수금지화를 불러내 첫 스킨십 상대가 자신이 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그러자 수금지화는 “저는 스킨십에 적극 응할 거고, 서툴겠지만 입력하면 출력을 잘 할 거다. 두 번 세 번 습득을 하면 내가 먼저 스킨십을 할 거다”라며 용기를 내 먼저 손을 내밀었다. 그는 두쫀쿠의 손을 잡고 “나한테 한번 도박을 걸어봐라”라고 말해 설렘을 안겼다.
한수지 기자 / 사진=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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