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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코요태 신지가 신혼여행보다 ‘히든아이’ 출연을 택할 정도로 찐 애청자임을 밝혔다.
1일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선 신지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했다. 신지는 “제가 이 자리에 너무너무 오고 싶었다”라고 밝혔고 김성주는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새 신부”라고 지난 5월 결혼한 신지의 근황을 언급했다. 이에 신지는 김성주에 대해 “결혼식에 직접 와주셨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신지는 “결혼식 끝나고 긴장이 풀려서 여기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와도 모자란데 컨디션이 안 좋아 동갑친구 김동현과 비슷해 보일까 걱정이다”라고 말하며 “동현아 나 좀 잡아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혼여행도 포기하고 히든아이를 출연했다는데?”라는 질문에 신지는 “저는 사실 파일럿 프로그램일 때부터 너무 좋아했는데 기회가 계속 안 생겼다. 중동사태로 신혼여행이 미뤄지게 됐는데 그때 딱 마침 ‘히든아이’가 ‘혹시 스케줄이 되냐’고 해서 ‘신혼여행은 중요하지 않다, 히든아이가 중요하다’ 그래서 이 자리에 왔다. 찐애청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이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걸 알아서 신랑도 오고 싶을 정도로 둘 다 너무 팬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신지는 ‘권일용의 범죄 규칙’ 퀴즈에서 정답률이 높았다고 밝히며 “저는 소가 오토바이를 몰고 가는 거를 한 번에 맞혔다. 저도 제가 평범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 신랑이랑 보면서 ‘자기야, 소가 저 오토바이 몰고 갈 것 같지 않아?’ 그랬더니 신랑이 ‘자기야, 그건 심하지 않아?’했는데 정말 몰고 가더라”며 전설의 문제를 맞힌 능력자임을 드러내 MC들의 기대를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히든아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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