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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HBO 오리지널 드라마 ‘유포리아’ 시즌 3가 쿠팡플레이 공개 이후 국내 HBO 인기작 1위에 올랐다.
드라마는 미국, 프랑스, 브라질, 싱가포르 등 해외 47개국에서 HBO Max TV쇼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유포리아’ 시즌 3는 고등학교 졸업 5년 후, 각자의 삶을 개척하며 성인이 된 주인공들이 자신의 선택에 따른 혹독한 대가와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더 이상 성장이 아닌 피 튀기는 ‘생존’의 무대에 놓인 주인공들이 신념과 구원, 그리고 악의 본질에 대해 치열하게 되묻는 파격적인 여정을 펼쳐냈다.
작품의 몰입도를 끌어올린 것은 할리우드를 장악한 오리지널 캐스트들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이었다. 젠데이아를 필두로 헌터 샤퍼, 에릭 데인, 제이콥 엘로디, 시드니 스위니, 알렉사 데미 등 기존 멤버들이 다시 뭉쳐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여기에 영화 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의 강렬한 선율이 작품 특유의 퇴폐적인 미장센과 충돌하며 시청자의 오감을 사로잡았다.
국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도 연일 이어졌다. “영화 같은 영상미, 음악, 연출, 연기”, “왜 최고의 드라마인지 알겠다”, “시즌 3가 최고다” 등 흡인력 넘치는 서사에 대한 극찬이 쏟아졌다.
매주 예측 불가한 전개로 팬들의 심박수를 치솟게 만든 ‘유포리아’ 시즌 3 최종화는 오는 3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쿠팡 와우회원이라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HBO ‘유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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