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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최우수산(山)’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지리산 천왕봉 완등을 앞두고 최대 고비를 맞는다.
31일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山)’에서는 대한민국 육지 최고봉인 해발 1,915m 지리산 천왕봉을 향해 나아가는 멤버들의 여정이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험난한 산행을 이어오며 체력적 한계에 직면한 멤버들은 마지막 구간에서 정상 도전과 하산 사이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최종 미션은 장터목대피소에서 천왕봉 정상까지 완등하는 것. 이번 미션에서는 가장 먼저 도착한 1명이 아닌, 정상에 오른 모든 이가 최우수자 타이틀을 획득하게 된다. 여기에 기존 최우수자 혜택을 뛰어넘는 특별한 보상까지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마지막 코스는 제작진의 사전 답사 당시에도 높은 난도를 자랑했던 구간으로 알려졌다. 당시 참가자 10명 중 7명이 중도 포기했을 정도로 쉽지 않은 코스. 멤버들과 스태프 모두에게 장터목대피소에서 하산할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졌고, 이에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상행을 택한 멤버들은 남은 체력을 끌어모아 가파른 오르막을 오르며 끝까지 도전을 이어간다. 특히 평소 넘치는 에너지와 밝은 분위기로 현장을 이끌었던 붐은 역대급 난도의 산행에 지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고.
과연 멤버들이 낙오자 없이 천왕봉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 본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MBC ‘최우수산(山)’은 31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박정수 기자 / 사진= MBC ‘최우수산(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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