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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섭 “처음 작곡한 곡이 ‘다함께 차차차’…이 곡 덕분에 집 장만” (‘금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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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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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작곡가 이호섭이 설운도의 ‘다함께 차차차’의 인기 덕분에 처음으로 집을 장만했다고 히트곡 비화를 공개했다. 

15일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선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이호섭이 골든 스타로 출연했다. 

MC 붐은 이호섭에 대해 트롯의 아버지라고 표현하며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곡만 대략 1000곡”이라고 소개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김성주 역시 “김연자, 현철, 주현미, 하춘화, 설운도, 김용임, 박남정, 편승엽, 이자연 등 제가 다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가수들이)이호섭 씨의 곡을 받았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김성주는 이호섭이 91년도에 처음 작곡한 곡이 설운도의 ‘다함께 차차차’라고 소개했고 전 국민의 애창곡이 됐다고 말했다. “당시 대박이 났다”라는 말에 이호섭은 “이 곡으로 집을 처음 장만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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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인 가수들을 발굴하는 ‘이호섭 가요제’로도 유명하다고 말하자 이호섭은 ‘금타는 금요일’에도 이호섭 가요제 출신 멤버가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남승민이 제4회 이호섭 가요제 대상 출신이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당시 나이가 어린 고등학생인 남승민에게 대상을 줘도 될지 고민했을 정도로 노래 실력이 출중했다고 떠올렸다. 

이날 방송에선 이호섭이 작곡한 히트곡들로 트롯 스타들의 치열한 무대 대결이 펼쳐지며 눈길을 모았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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