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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이 2030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tvN 예능프로그램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인물인 ‘패션 크리에이터’를 발굴하는 서바이벌이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앰배서더, 월드 모델, 슈퍼 인플루언서 등 S팔로워 합계 4,300만에 달하는 100인의 ‘잇걸’들이 스스로를 증명하는 경쟁에 뛰어들고, 장윤주, 차정원, 이종원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패션 심볼들이 멘토로 합류해 패션 서바이벌 예능계에 뉴웨이브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 12일에 방송된 ‘킬잇’ 1회에서는 100인의 ‘잇걸’들이 스타일 크리에이터로서의 핵심 역량인 포토제닉 매력을 검증받는 1라운드 스타일 전쟁’미션 전반전이 펼쳐졌다.
제한시간 60분 동안 셀프 스타일링 후 선착순으로 스테이지에 올라, 40인의 글로벌 포토그래퍼들로부터 가장 많은 셔터 세례를 받아야 하는 상황 속에서 짜릿한 비주얼 카타르시스가 펼쳐졌다. 또한 1분 1초를 아끼기 위해 세트장 곳곳을 맨발로 질주하고, 포징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신경전도 서슴지 않는 ‘잇걸’들의 뜨거운 도전이 서바이벌의 묘미를 제대로 안겼다.
무엇보다 트렌드를 리드하는 2030 여성 시청자들이 ‘킬잇’에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킬잇’ 1회 본 방송 시청 연령대 중 여자 30대 TV 시청 시간이 가장 높았다. 또한 tvN 2026년 신규 론칭 예능프로그램을 통틀어 ‘1회 여자 30대 평균 시청 시간’ 대비 약 152% 높은 성과이다.
특히 ‘킬잇’ 전체 동영상 누적 조회수는 약 7천만 뷰로 역대 tvN 주요 예능 기준 사전 디지털 조회수 1위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1화 방송 이후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온라인상으로 이어지며 주요 참가자들에 대한 주목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본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최미나수의 1라운드 구간 선공개 영상은 총 조회수 3,000만회를 기록했다. 기존에 주목받던 출연자 외에 신규 출연자들까지 언급되며 다양한 출연진에 대한 응원 반응 또한 형성되고 있다. 하이엔드 명품 패션으로 눈길을 끈 유희라 관련 영상은 232만 조회수를, 600만 틱톡커 유빈켈리 관련 영상은 172만 조회수를 기록한 것.
더불어 각종 사회관계망 서비스에서는 “재인 섹시해”, “최미나수 역시 잘하네”, “유빈켈리 너무 이쁘다”, “원래 여연희는 날라다님 진짜 멋짐”, “다샤 두 번째 착장 완전 멋지다”, “요요한테 자꾸 눈길이 감”, “경은 언니 귀여움”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며 벌써부터 팬덤이 형성되는 분위기다.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며, 본 방송 시작 후 티빙 ‘퀵VOD’로 만나볼 수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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