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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박소영 아나운서가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가운데, 전현무가 박소영의 미래를 예견했다.
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정샘물, 박소영이 등장했다.
이날 박소영 아나운서는 헤어 스타일의 변화를 준 후 등장했다. 홍현희는 “두 분 며칠 만에 보는 거냐”라며 양세형과의 인연을 언급했고, 박소영은 “지난주 월요일에 대둔산에서 봤다. 서울에서 4시간 가면 있는 곳인데, 꼭대기에서 퀴즈 내기를 했다. 퀴즈 맞히셔서 도토리도 드렸다”라며 프로그램 촬영으로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박소영이 일상이 공개됐다. 박소영이 남다른 폼으로 뛰면서 등장하자, 정샘물은 “운동하는 자세는 아닌데”라고 했지만, 박소영은 “운동하는 거다”라고 해맑게 말했다. 그러면서 박소영은 “제가 마라톤을 나갔는데, 댓글로 ‘뛰는 폼이 이상하다’고 하더라”고 고백하기도.



그런 가운데 전종환 아나운서가 매니저로 등장, “박소영 아나운서가 지난 ‘전참시’ 출연 후 섭외 전화가 많이 온다. 주가가 제일 높다고 할 수 있다”라고 뿌듯해했다. 그러나 이를 들은 전현무는 “이러면 보통 3년 있다 나간다”라고 말했고, 박소영은 입을 가린 채 웃음을 터뜨렸다. 전종환은 “(소영 씨가) 러닝도 계속하냐”는 질문에 “아나운서국에서 러닝 크루를 만들어서 자기들끼리 주말 아침에 만나서 뛰더라. 저한텐 하자는 연락도 안 왔다”라고 토로했다.
다시 박소영의 뛰는 자세가 등장하자 모두 팔꿈치를 언급했다. 박소영은 “팔꿈치가 남들보다 뾰족하다”고 했지만, 전현무는 “그게 문제가 아니라니까? ‘행님아’ 같다”라고 밝혔다.
박소영이 빵 봉지를 양손에 들고 달리자, 유병재는 “이모티콘이냐”고 했고, 전현무는 “엑스레이 찍어봐. 팔 빠진 것 같다. 안 힘들었냐. 척추 측만증 올 것 같다”라고 당황했다. 자신의 뛰는 모습을 본 박소영은 “너무 수치스럽다”고 인정하기도.



박소영이 달린 이유는 친구에게 빵을 배달해 주기 위해서였다. 박소영이 “어차피 뛰는 김에 친구 집에 주고 오면 40분이 걸린다”라고 하자 홍현희는 “40분이면 세형 오빠도 생각났을 텐데”라고 은근슬쩍 물었다. 그러나 박소영은 “한 50분 걸리지 않냐”고 응수했다.
이후 박소영은 어머니가 보내준 레시피로 요리를 시작했다. 박소영은 “저희 엄마가 제가 고등학생 때 선재스님께 요리를 배우러 다녔다”고 밝혔다. 박소영 역시 과거 프로그램에서 선재스님에게 요리를 배운 적이 있다고. 그러나 뜻대로 되지 않았고, 전현무는 “전반적으로 팔에 문제가 많다”고 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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