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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이자 배우였던 라이관린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이종혁, 유선, 가수 전소미, 이대휘가 출연해 ‘뭉쳐야 뜬다! 다시 뭉친 사람 나야 나 나야 나’ 특집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대휘는 해체 후 7년 만에 재결합 소식을 전한 워너원의 상황과 함께 일부 멤버가 함께하지 못하게 된 이유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군 복무 중인 강다니엘을 먼저 언급한 이대휘는 “첫 촬영만 함께하고 입대했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강다니엘의 복무를 왜 기다려주지 않았냐는 질문이 나오자, 이대휘는 “내년 8월에 끝난다고 들었다”며 “지금 단종 때문에 빨리빨리 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단종 이홍위 역으로 대중에 제대로 눈도장 찍은 박지훈은 그룹 워너원의 멤버다. 재결합 과정에서 생긴 경사인 만큼 워너원 멤버들 역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시사회에도 참석해 그를 응원한 바 있다.
이대휘는 “‘왕과 사는 남자’가 터지기 전에 (재결합) 이야기가 이미 끝난 상태였는데 운 좋게 ‘1,600만 배우’가 나오게 됐다”며 박지훈을 언급했다.
그런가 하면 또 화제를 모은 것은 연예계를 은퇴한 라이관린의 근황이었다. 이대휘는 “관린이는 영화감독을 꿈꾸며 연예계를 은퇴했다”며 “최근 만났는데 대형 제작사에 들어가서 너무 행복해하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룹 워너원의 멤버였던 라이관린은 활동 종료 이후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했다. 그러던 지난 2024년 6월, 본인의 계정을 통해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다만 워너원 재결합 소식 이후 라이관린은 팬들에게 보내는 손편지와 ‘WANNA ONE GO : Back to Base’ 예고편 등에는 짧게 모습을 비추며 멀리서나마 힘을 보탰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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