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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그룹 ‘카라’의 멤버이자 배우 한승연이 강형욱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29일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이하 ‘개늑시2’) 16회에서는 한승연이 스페셜 MC로 등장한다. ‘개늑시2’는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동시에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을 ‘늑대’로 비유하며, 그 관계의 본질을 파헤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날 한승연은 16살 반려견 누비와 함께한 경험을 공유하며 “유기견 봉사 활동을 통해 입질이 있는 반려견 견사에 안전하게 들어가는 방법까지 익혔다”라고 밝힌다. 그는 “오늘은 저도 강 훈련사님 못지않게 솔루션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기대감을 높인다.

하지만 늑대 1호 ‘흑미’가 등장하면서 분위기는 180도 달라진다. 한승연은 “흑미 본인의 흥분과 화가 주체가 안 되는 것 같다”라며 상황의 심각성을 느낀다.

통제 불가 흑미 앞에서도 한승연의 자신감이 통할 수 있을지는 29일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형욱은 2024년 훈련소 직원들의 갑질 폭로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피소됐으나, 지난해 2월 경찰로부터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받은 바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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