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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온주완이 신혼생활을 공개해 전현무를 부러움의 늪에 빠뜨렸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는 오는 10일 그룹 ‘걸스데이’ 민아와 부부의 연을 맺은 온주완이 출연한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온주완과 함께 ‘유잼 도시’ 대전 특집 먹트립에 나선다.
대전에 도착한 전현무는 “이곳은 지난번에 어떤 분이 ‘노잼 도시’라고 했던 대전”이라고 언급하며 시작부터 ‘곽튜브 몰이’를 시전했다. 곽튜브는 “제가 그랬냐”고 말하며 발끈해 ‘대환장 케미’를 발산한다. 이어 전현무는 “‘유잼, 유맛 도시’ 대전의 첫 끼는 ‘세상에~ 이걸 먹는다고?’ 싶은 맛집”이라며 육각수의 ‘흥보가 기가 막혀’를 목청껏 부른다. 예상치 못한 노래 힌트에 곽튜브는 “설마 까치 먹는 거냐”며 화들짝 놀라 웃음을 안긴다.
대전 첫 끼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전현무와 곽튜브는 ‘대전의 아들’ 온주완을 ‘먹친구’로 맞이해 화제가 됐다. 온주완과 민아는 10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백년가약을 맺은바. 전현무가 “(녹화일 기준으로) 결혼한 지 3개월 차인데 어떠냐”고 묻자, 온주완은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너무 좋다”고 즉답해 사랑꾼 면모를 보인다. 이에 전현무가 “진짜로 너무 좋냐”고 되물어 짠내 웃음을 자아낸다.
잠시 후 온주완은 민아와의 신혼 일상을 풀어내며 토크를 이어간다. ‘새신랑’ 온주완과 곽튜브, 그리고 ‘미혼’ 전현무 간의 대비 케미가 제대로 터지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전현무-곽튜브-온주완의 유쾌한 케미와 먹방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유잼 도시 대전 특집’ 먹트립은 오는 10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민아, MBN·채널S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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