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41세 노처녀 개그우먼 한윤서가 류시원과 문세윤을 닮은 훈남 남자친구를 최초 공개했다.
30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선 한윤서가 절친들에게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며 2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윤서는 자신의 집을 찾은 절친 정이랑에게 최초로 남자친구를 소개했다. 정이랑은 한윤서의 남친이 실존인물이었다고 놀라며 “인상 좋고 촛농상, 두부상에 왜 반했는지 알겠다. 내가 봐도 이 인상에 이 푸근함에 안 반할 수가 없다”라고 흐뭇해했고 한윤서는 “상견례 프리패스상이다”라고 강조했다.
“윤서의 어떤 점이 좋았나?”리는 정이랑의 질문에 남자친구는 “진짜 만날수록 되게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본다. 요리도 잘하고 사실 윤서를 유튜브로 봤을 때는 왈가닥이고 철부지로 보이는데 여성스러운 의외성에 더 마음이 끌렸다”라고 밝혔다. 이에 정이랑은 “맞다. 윤서는 부드럽고 순수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MC들은 남자친구의 인상이 매우 좋다며 류시원, 문세윤을 닮았다고 말했고 한윤서는 “남자친구가 평소 애교가 많다”라고 자랑했다.
“결혼을 하면 어디서 살 작정인가”는 정이랑의 질문에 남자친구는 한윤서의 동네를 많이 오다보니 함께 산책을 하기 좋다며 한윤서가 사는 동네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한윤서와 정이랑은 “결혼 한다는 거네? 살았다. 나 조마조마했다”라고 결혼 확답을 받고 안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이랑은 한윤서의 남자친구에 대해 “너무 마음에 든다. 지금 보니까 말도 조곤조곤하고 얼굴에 악의가 없다. 자기 일 사랑하는 성실한 사람인 것 같고 얘가 이런 사람 만나려고 그동안 그런 이상한 남자들 만났나 싶기도 하고 아픔 뒤에는 좋은 결과가 있다. 100점 만점에 1000점이다. 부럽다”라고 밝혔고 MC들 역시 “맞다. 인상이 너무 좋으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세 사람은 자리를 옮겨 또 다른 절친인 김승혜, 윤효동과 만났다. 만난 지 3개월이 됐으며 심지어 결혼을 할 계획이라는 말에 한윤서의 교제 사실을 모르던 두 사람은 멘붕에 빠진 반응을 보였다. 한윤서가 짝을 만났다는 사실에 김승혜는 울컥 기쁨의 눈물을 보였고 한윤서 역시 뭉클했는지 눈물을 보였다.
이어 음식을 먹기 좋게 잘라주고 챙겨주는 남친의 다정다감한 면모에 김승혜는 “(한윤서가)이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꿈에 그리던 남자가 나타났다. 요즘 예뻐졌다고 생각했는데 사랑하니까 예뻐졌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아직 딸의 남자친구를 만난 적이 없다는 엄마에게 전화를 한 한윤서는 남자친구를 소개했지만 한윤서의 엄마는 남친의 정체를 믿지 않았다. 이에 한윤서의 남자친구는 “장모님, 조만간 찾아뵙겠다”고 말하며 한윤서와의 결혼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