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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TV CHOSUN ‘X의 사생활’에서 박재현의 전 부인이 이혼 후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이 됐다는 충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박재현은 이혼 사유부터 딸과의 면접 교섭, 소개팅까지 모두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힐링을 전달했다.
박재현은 전처 한혜주의 사생활을 지켜보며 “저는 재결합 생각이 없다”는 단호한 의사를 전달했다. 그는 “딸 심장 수술보다 부모님이 더 중요했다”는 이혼 과정에서의 충격적인 발언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정적으로 다가왔다. 한혜주는 전 시부의 납골당 방문 장면에서 눈물 흘리며 방송 내내 공감 어린 반응을 보였다. 김구라는 “사실 가고 싶어도 상황 때문에 못 가게 돼”라며 깊은 이해의 뜻을 했다.
‘X의 사생활’은 이혼한 부부의 사연을 공감 어린 시선으로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7일 밤 10시에 방영된 이날 방송에서 박재현의 16세 연하 전처 한혜주가 등장하여 MC와 함께 그의 이혼 후 사생활을 지켜보았다. 박재현은 이혼의 이유와 현재의 일상, 딸과의 만남 및 소개팅 장면까지 세세하게 공개하며 많은 감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크게 감명받은 모습을 보였다. 시청자들은 “자극적일 줄 알았는데 우리네 인생 이야기라 몰입했다”, “박재현 진짜 응원합니다” 등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었다. 이날 장윤정은 “‘X의 사생활’은 이혼 후 ‘나 없이 잘 살고 있나?’ 궁금한 X의 사생활을 지켜보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하며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박재현은 7년간의 결혼 생활을 회상하며 “딸 수술을 앞두고 부모님과 함께한 시간이 결혼 생활에 큰 갈등을 주었다”고 털어놓았다. 이를 통해 각자의 갈등과 감정적 상처를 투영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박재현은 “혜주가 부모님과 함께 사는 걸 원치 않아 말다툼을 했고, 결국 짐을 챙겨 나와 이혼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박재현의 생활은 원룸에서 시작되는 것으로, 그의 일상은 ‘황태 식당’에서의 10시간 넘는 노동과 함께 이어졌다. 그는 자신의 딸이 ‘재연배우의 딸’이라고 불리는 것이 싫었음을 고백했다. 이어 소개팅 장면에서는 박재현과 그 소개팅녀가 서로의 공통점으로 소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특히 박재현은 소개팅 후 식당으로 그를 초대해 직접 만든 황태국을 대접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한혜주는 “마음 정리가 많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녀는 “어떤 일을 하든 응원할 테니 제발 잘 사는 모습 보여줘”라는 진심 어린 응원을 박재현에게 보냈다. 이처럼 두 사람의 솔직한 감정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이 프로그램의 다음 예고편에서는 이혼 직후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이 된 한혜주의 반전 사생활이 조명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에서 이들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지켜볼 수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MBN ‘특종세상’, TV CHOSUN ‘X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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